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2014년 상반기가 끝이 나고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접어들게 되었죠~
7월이면 이제 곧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이 가까워지면서 아마도 입시생 여러분이 점점 더 조급한 마음이 들듯해요.
이 시기에 흔들리면 조급한 마음이 더 드는건 물론이고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내가 계속 음악을 배워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슬럼프가 올 수도 있으니, 조금 힘든 날은 적절하게 휴식을 가져주면서 준비를 해나가야 해요.
이제 슬슬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들이 입시곡을 준비해야하는데 입시곡을 선정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
아시죠?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장에 들어가보면 선곡의 문제로 지적을 받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정말 많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음역대, 보이스 톤에 맞지 않은 선곡으로 지적받는 친구들이 많은데 기억에 남는 친구는
공감할 수 없는 선곡을 해온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친구에요. 공감할 수 없는 선곡이라는게 무슨 말일까요??
공감할 수 없는 선곡이라는 지적은 한마디로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노래를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는 소리입니다.
입시생들이 소화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노래라는거죠~ 특히나 발라드는 가창뿐만 아니라 곡에 담긴 메시지들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을 제대로 표현해내지 못하면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할 수 없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가사를 이해하고 그 가사의 내용과 공감할 수 있어야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이 공감할 수 있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입시곡을 선곡할 때는 보이스 톤에 맞고 음역대에 맞는 곡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선곡해야 곡에 담긴 얘기를 전달할 수 있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도 이런 지적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하지만 대형 기획사 소속의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소울이 담긴 노래를 부르는 김현지 교수님, 감미로운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이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1:1 보컬 트레이닝을 하고 계세요~ 이렇게 실력 향상된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선발하여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유명 기획사로 연계되어 데뷔할 수 있도록 돕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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