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부를 때 가장 많이 쓰는 테크닉은
무엇이 있을까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라면 모두 쓸 줄 아는 바이브레이션을 실용음악과 입시생 역시도
가장 많이 쓰고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바이브레이션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슬픈곡에서 애절함을 나타내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주지만 시도때도없이 이곳 저곳 사용한다면 그것만큼 과하고 웃긴 것도 없죠.
오늘은 이 바이브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바이브레이션같은 경우에는 따로 배우지 않아도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타고난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렇지 못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브레이션을 어떻게 연습해야하는지 몰라 심한 경우에는 목을 잡고 흔드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이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서 쉽고 단번에 이해될 수 있는 바이브레이션 연습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바이브레이션을 배우게되면 동요마냥 툭툭 끊어졌던 끝음처리도 돕고 음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바이브레이션은 입시 전에 익혀두는게 좋아요.
보통 바이브레이션을 할 줄 모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호흡을 제대로 컨트롤할 줄 모르는 경우들이
대부분인데요. 호흡을 컨트롤할 줄 알게되면 바이브레이션은 박자에 강세를 주어 떨림을 만들 수 있죠~
호흡 컨트롤을 이용한 바이브레이션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바이브레이션 방법으론
음정의 변화를 주는 게 있어요! "아~"를 한음정도 차이를 두면서 소리를 내보세요. 아↗아↙ 이걸 반복을
계속 하다가 점점 두 음 사이의 텀을 줄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떨림이 생기게 되면서 그게 바이브레이션을
할 줄 알게 되는거죠! 타고나지 않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연습을 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정도의
테크닉을 갖추고 있어야 어떤 곡을 소화하던지간에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표현력이 훨씬 좋아지게 되죠~
아직도 어떤 실용음악과를 지원해야할 지 고민인 분들에게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추천할게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대형 기획사 소속 보컬 트레이너 신유미 교수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던 김현지 교수님, 가수 길구봉구 교수님까지 젊고 유능한 교수님들이 재직 중이시구요~
이 분들께 1:1 개별 보컬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데뷔의 꿈을 가진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해서
자체 기획사 및 기획사 연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데뷔 설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죠! 관심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분들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구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여 입시자료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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