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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펀치라인 tip



랩을 사랑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랩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라임, 플로우, 펀치라인 등의

기본적인 힙합 용어를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바로 '펀치라인'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하는데요~ 혹시

펀치라인이 익숙지 못한 실용음악과 입시생을 위해 펀치라인을 간략하게 설명할게요. 펀치라인은 여러분들의

랩에서 핵심적인 구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제일 적합하죠. 대부분 센스있게 비유한 구절을 뜻하고는 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도 다들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힙합뮤지션의 노래를 듣다보면 펀치라인 한 구절쯤은

들어있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센스있는 펀치라인을 넣으면 실용음악과 교수님께

확실하게 눈도장을 받고 합격까지 꿈꿀 수 있겠죠. 라임 맞추는 것도 힘든데 무슨 펀치라인이냐고 되물어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에게 한마디하자면 펀치라인은 조미료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조미료없는 상태에서 음식을

만들 수 있지만 조미료를 넣은 음식은 중독이 대단하고 맛까지 있다는거.. 펀치라인도 조미료와 똑같습니다^^





그렇다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펀치라인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그러나 펀치라인을 쓰기 위해서는

센스는 물론이고 공부를 어느정도한 상태인게 좋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평소에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공부를 해두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 펀치라인을 쓸 땐 너무 어렵게 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랩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본인을 제외하고 이게 펀치라인인지 뭔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때문에

펀치라인을 쓸 때는 힙합을 잘 모르더라도 어느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대중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것이 좋아요!

펀치라인이 너무 부담스러운 입시생들은 괜히 어렵게 풀지마시고 가사에 센스정도만 살짝 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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