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에 필요한 것은 바로 시스템입니다.
* 한국연예사관은 '기획사'가 아닌 기획사형 + 기획사연계 '학교'입니다.
지금까지의 실용음악과들과는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실용음악과가 창설된다면?
지금까지의 구태의연하고 낡은 방식의 실용음악과가 과연 현재 사회에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까?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수가 되기위해서 굳이 따로 오디션을 보러다니고, 오디션프로에 참가하고....
이런것은 실용음악과 학생이 아니어도 가능한일아닌가!! 실용음악과 생으로서의 자존심에 스크레치 가는 일이다.
만일, 어디어디학교의 실용음악과가 유명하고 뛰어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많다더라.
한다면 기획사에서 인크루팅, 즉, 기획사에서 학교로 찾아가서 학생들을 보고 싶어하지않을까?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달라야한다. 특별해야한다. 오직 실력으로만 승부해서 합격한 실용음악과가 아닌가.
합격하기위해서 부른 노래들을 생각해보도록 바란다. 그 꿈에 미안한 짓을 하면 안된다.
그래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이런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혁하고
구체화시키도록 노력해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최대한 배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기획사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즉, 실용음악과 학생이 아니면 누릴 수 없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이런 오디션의 자리이자, 케스팅의 기회가 될 수 있는곳.
물론 발품을 팔아 자신을 알리고 오디션을 보는 것도 좋지만, 실용음악과 학생의 자부심이 있지,
남들도 다 할수 있는것만을 해서는 안된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처럼 실용음악과 학생을
배려해주는 곳은 없을것이다. 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배려할까?
기존에 타학교 실용음악과 들을 생각해보도록하자. 역사와 전통을 내세우고, 교수를 내세운다.
즉, 학생을 배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 역사와 전통을 운운하며, 시스템을 개선하지않고,
옛날방식 그대로 현재를 살아간다면 과연 경쟁력이 있는 것일까? 교수가 스타라고해서
과연 그 교수가 잘 가르치고, 학생을 꿈을 이루는데 협조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혁신을 꿰찼다. 실용음악과 학생이 잘되야 학교도 살고
학교 자체가 잘되는 것을 알기때문에, 한국연예사관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배려한다.
한 기획사가아닌 여러기획사들을 연계로 하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기획사를 골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릴것이다. 물론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연습하고 실력이 된 학생들을 이야기하는것이다.
실력이 아직 부족한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실력파 교수들이 트레이닝,,,,,혹독한 트레이닝에 들어갈것이다.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서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중 낙오되는 학생 하나없이 쑥쑥 커주는것이 학교의 목표다.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메리트를 한국연예사관에서만 누릴 수 있다면? 실용음악과 중 최고다.
현재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 실용음악과에 대한 꿈이 있었는데, 그 꿈을 포기하신분,
현재 실용음악과를 재학중이지만, 그학교에 있어서 비전을 느끼지 못한학생.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한국연예사관 입학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기획사의 실장급 간부들의 오디션을 통과해야하니깐요.
도전해 보시기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에서 색깔을 찾아드리겠습니다. 매력을 찾아 키워드리겠습니다.
꿈을 이뤄드리겠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그 중심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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