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못해서 그렇지 누가봐도 캐릭터있는 마스크를 지닌 노홍철님을 꾹 누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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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과 학생들은 어떤 비쥬얼이 잘먹힐까?!
방송연예과 오디션을 봐본결과.
흔남 흔녀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방송연예과 특성상 카메라에 비춰져야하는 직업이기에,
방송연예과 학생들은 선이 뚜렷하거나
선이 흐려도 윤곽이 들어나는 비쥬얼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즉, 카메라 잘받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잘생기거나 예쁘거나 하는 것을 뛰어넘어서
매력적인, 캐릭터가 얼굴에 묻어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방송연예과 학생들은 그렇게 잘생길필요도 그렇게 예쁠필요도 없습니다.
아니 상관이 없습니다. 예뻐도 캐릭터가 있게끔 예뻐야하고,
잘생겨도 색깔이 있게끔 잘생겨야 방송연예과에서 유리합니다.
특히나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중에도
어떤 느낌을 가지고 있느냐가 연기자 인생을 좌우합니다.
표정이 다양한 학생일수록 가지고 갈 수 있는 배역의 역할도 많아집니다.
그렇기에 방송연예과에서도 그런학생들을 더 선호합니다.
잘생기고 예쁜애는 길거리만 나가도 널려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살아있는 사람, 그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는점. 방송연예과에서 인지하고 있기때문에,
일단 입시에서는 캐릭터를 보여줄수 있는 연기를 하도록!!
방송연예과에서는 정말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찾습니다.
자신은 누가봐도 캐릭터가 있게 생겼다.
그 캐릭터를 연구해보고 연기하고싶은 욕심이 든다.
바로 상담해보시기 바랄게요.
기획사 이사님께서 오디션 직접 보시고 판단해드릴겁니다.
한국연예사관 방송연예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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