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지원자수 실용음악과 vs 방송연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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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오디션에는 실용음악과를 지원한 학생이 가장많았습니다.

실용음악과가 독보적인 지원자수로, 실용음악과 지원생들중

시작을 알리는 1번부터 50%를 진행하고, 타과 방송연예과 모델과

방송댄스과 연극영화과 뮤지컬학과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0%를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마무리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2차 오디션은 실용음악과와 방송연예과 학생수가 박빙이라는점!

뿐만아니라, 방송댄스과 실용무용과 연극영화과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엇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것이, 방송연예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큰폭으로 상승했다는점.

방송연예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는점입니다.

아무래도 방송연예과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방송연기를 지원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방송연예과, 방송연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방송연예과로의 발걸음이 많아졌다는 점을 주목해야겠습니다.

방송연예과와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

실용음악과는 가수로서의 데뷔

방송연예과는 연기 혹은 방송인으로서의 데뷔를 위해서

한국연예사관를 많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이번주 실용음악과와 방송연예과는 과연 어떤 친구들이 올까요?

실용음악과 방송연예과 모두 잠재능력 뛰어난 학생들이 지원해서,

한국연예사관의 모든 것을 이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