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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오디션때의 지적사항 첫번째

실용음악과 오디션 지적 어떤점이 있었을까요?

아래 마이크를 누르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갑니다.


폭풍같앗던 8월 첫째주 오디션이 지났습니다.

역시나 실용음악과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실용음악과 지원생들, 어떤 지적을 받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친구들, 많이 지적을 받곤했어요.

심사위원분들이 날카롭게 지적하셨죠.

자, 그럼 실용음악과 친구들 어떤 오디션이었을까요?



실용음악과 지원한 학생들중 기억에 많이 남는 지적사항,

몇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앞으로 실용음악과를 지원해서

오디션 보는 학생들은 이 지적사항을 피하면 좋겠죠?


자, 그럼 실용음악과 친구들 지적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지적 첫번째!!!

명문예고를 다니는 친구, 노래를 청아한 목소리로 잘 불럿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의 지적이 있었죠.



왜 노래를 가성으로만 불러요? 굉장히 나쁜 버릇이에요

진성으로 노래부르는 것을 연습하지않으면,

앞으로도 힘들거에요, 가성으로 부르긴했지만

음정도 안정되고, 멜로디 흐름도 괜찮았어요.

그런게 가성으로만 부르는 습관 안좋아요

노래를 가성으로만 부르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심사위원분께서 이런저런 사항을 지적해주고, 

아직 3월까지 시간 많으니 합격한다면

버릇고쳐서 오는게 좋을것 같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는 학생들.

오디션장에서 숨기려말고, 모든 능력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에서 심사위원의 귀를 숨긴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 없다는 점.

만일 심사위원의 귀를 속일 수 있다면, 정말 엄청난 실력자....

심사위원의 귀를 속이려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노래를 부르시고,

심사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시는 사항을 잘 고친다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지적받는다고 무조건 불합격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에서 가수가 되기 위한 길!!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중심입니다.

한국연예사관로 오셔서 좋은 조언말도 듣고,

실력도 올려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퀄리티!

기획사와의 밀접한 연계까지! 모두 누리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