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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반주 vs MR

반주자님의 예쁜 반지를 누르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하게됩니다.


실용음악과에서 오디션을 보러올때 반주에 대한 부분 신경쓰이시죠?

아무래도 mr보다는 반주가 더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는편합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정말 잘 준비한 친구라면 반주자도 데리고 오시는게

훨씬 낫겠죠? 아무래도 반주자님께서, 피아노 전공하셨고, 유학도 가는 반주자님 

이시지만, 생전 처음보는 곡 그리고 처음보는 보컬과 호흡이 잘맞는 것은 

솔직히 너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같이 연습한 반주자를

실용음악과 오디션에 같이 오는 부분이 자신의 실용음악과 오디션 무대를

살려주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발라드나 리드미컬한 노래를 부를때는, 반주의 흐름과 보컬의 흐름이

잘 맞고 잘 진행되야하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실기 오디션을 최상의 무대로

만들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반주자님과 몇번 맞춰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 없기때문에, 누군가 끌고가거나 누군가 끌려가거나...

해야하기 때문에, 반주자와의 호흡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작은 흔들림의 무대가 전체적으로 꼬여버릴 수 있기에,

작은 실수가 나올 가능성까지 없애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실용음악과에서 mr을 많이 쓰는 이유입니다. 컴퓨터가 틀어주는 음악이니깐요.

물론 실용음악과에서 반주자와 함께와 건반과 어울려서 노래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실용음악과 오디션 상당히 어렵고 까다롭고 떨릴텐데, 반주자와 호흡도 않맞으면,

너무나도 아쉬운 무대로 남습니다. 그렇기에 호흡이 맞는 반주자는 필수!

사항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실용음악과 실기 오디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주자와의 연습이 이미 실력이 늘고 잇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장점을 살릴수 잇는 학교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곳은 바로 한국연예사관입니다. 데뷔, 취업에 있어서 기획사와의 연계를

진행하기에, 또한 그 연계라는 부분이 실용음악과에서 오디션 한두번

열어주는 것이 아닌, 대형기획사의 신인개발실 이사님이 교수님인 바로

한국연예사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셔서 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