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실용음악과

오래된 실용음악과, 44년된 실용음악 교육기관 한국연예사관. 하지만 1기부터 다시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 즉, 역사와 전통을 무시할 수 없다. 그것은 근본이며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갔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요즘말로하면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다. 관록은 죽지 않는다.

하지만 오래된것에는 분명 단점도 따른다,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을 유지보수하고 그것을 계속

반복했기 때문에, 바뀌는 시대에 있어서 변화를 따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실용음악과는 심하다.

실용음악과는 현 가요계를 신경써야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기에, 과거의 방식만을 좇다간 

그대로 역사속으로 묻혀져 버리는 수가 있다. 그렇기에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는 바뀌려한다.

44년 전통의 최고권위의 실용음악 교육기관인 한연사. 실용음악과를 토대로 방송연예과, 연극영화과등

많은 과와 함께 한연사는 발전한다. 그렇기에 기획사와의 연계, 그리고 자체기획사라는 것을 모티브로

기획사형 학교로 시스템을 완전 바꾸어 1기부터 다시시작하는 한연사. 한연사에서 이름그대로,

연예인사관학교 혹은 예술인사관학교로 새롭게 발돋움 한다. 지금까지의 44년간의 교육 노하우와

새롭게 바귄 시스템으로 최고의 실용음악과가 만들어 진다는 점 잊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용음악과는 항상 계속 변해야 합니다. 실용음악과는 받아드릴것은 받아드리고, 지킬것은 지키며,

유지보수 혹은 퇴화가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실용음악과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실용음악과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필요합니다. 개성은 넘치되 기초는 탄탄한 학생

그런 학생을 가장 선호하는 바이지만, 개성은 넘치는데 기초가 없는 학생은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기초를 쌓으면 되는 것이고, 기본기는 탄탄한데 매력이 없는 학생은 또 실용음악과에서 매력을

쌓으면 된다는 것을 알고있기에, 완벽한학생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용음악과는 이미 완벽한

학생을 뽑는 곳이 아니라, 실용음악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기에 약간 부족한 부분들을 매우는 곳입니다.

아에 실력도 없고, 자질도 없는 학생은 물론 힘들겠죠 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으면서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학생이라면 실용음악과에서 한번 프로, 전문가로 만들어 보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실용음악과에 욕심이 있다면 실용음악과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메리트를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누리시기 바랍니다. 한연사에서 공부하고 데뷔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한연사의 지도에 따라 끝까지 따라오신다면 분명 꿈을 이루실 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