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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맥빠진 실용음악과


실용음악과, 오디션열풍으로 실용음악과에 열풍이 아직 남아있다.

하지만, 가수를 꿈꿔서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맥을 빼버리는 실용음악과들이있다.

그럼 도대체 어떤 실용음악과가 맥빠지는 실용음악과 일까?

맥빠지는 실용음악과는 어떤 실용음악과일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맥빠지는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엄청난 교수진과 대단한 시스템이 있다고 홍보해놓곤,

막상 입학해서 학교를 다니는데, 따로 지원이 없는 경우가 아닐까요? 

저명한 가수 교수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스케쥴로 인해 특강식으로 한학기에 두세번보는경우?

진짜 실용음악과 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한 과목을 잡고 학기 시작부터 한학기 끝날때까지

계속 같은시간 얼굴을 보고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교수님이 되셔야하지 않을까요?

그렇습니다. 실용음악과 같은경우에는 트레이너 및 교수님의 성향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발음이 정확해야 노래가 잘된다고 생각하시는 실용음악과 교수님아래에서 배우는 학생은

발음을 위주로 먼저 기초를 다지겠죠? 음정을 중요시 생각하는 교수님아래서는 음정이 먼저,

또한 개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수님아래에서 배운다면 애드립이나 기교를 먼저 익히겠죠.

또한 발성법과 호흡법까지 따라가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내에서 성향이 굉장히 비슷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닮아가기 위해서는 오랜시간 같이 교육을 받고 트레이닝을 받아야한다는점.

연예인 가수 교수님도 좋습니다. 정말 실력도 좋으시고, 인성도 좋으신분들이 많이 하시죠.

하지만 과연 그분들 아래에서 실용음악과 특강식으로 두세번 배운다고해서 많은것이 바뀔까요?

또한 그분들은 교육자 및 트레이너가 아닙니다. 본인이 노래를 잘하는 것이지,

잘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용음악과 교수님 확인하기!!



그렇다면 왜 교수님 3~4명을 위촉시킬수 있는 예산으로 가수한명을 섭외할까? 수업도 많이 안하는데....

홍보죠. 홍보하려고 자신의 학교에는 어떤어떤 유명한 가수가 교수직으로 있다 라는 것을 홍보해서

신입생들을 더 많이 선발할 수 있게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분들이 연예인 교수님들입니다.

그렇다면 그 엄청난 예산으로 다른 곳에 쓰는 실용음악과가 있다면 재학생들에게는 더 유리하겠죠?

교수님 3~4명을 더 위촉시킬 수 있는 예산이기에, 발음쪽으로 저명한 교수님, 음정쪽으로 저명한 교수님

발성쪽으로 저명한 교수님, 호흡쪽으로 저명한 교수님 이런식으로 세분화시켜 하나하나 기본기를

완성시킨다면 실용음악과에서 더 멋진 보컬을 가진 가수가 탄생하는것 아닐까요?

실용음악과는 또한,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합니다. 학교안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용음악과를 가세요.

한연사의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신입생대상으로 선발된다면 하드트레이닝을 거쳐, 

내년 8월에 데뷔할 수 있게끔 하는 프로젝트가있습니다. 또한 자체기획사, 연계기획사에서 

꾸준히 오디션을 볼 수 있고, 학교 행사에 기획사의 관계자들이 자리한다는점.

이렇게 계속해서 학교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 실용음악과가 기획사형식으로 운영된다는 점.

실용음악과의 최고의 자리를 걷고 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드리고 있는 한국연예사관

한연사의 실용음악과가 2014년도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실용음악과에 많은 지원 바라고, 원서접수는

학교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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