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학생되는법

실용음악과 학생되는법? 쉽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했으니, 연주나 노래를 통해 

실기 오디션에 합격한다면 실용음악과 학생이 되겠죠? 참 쉽죠?

자 그럼 실용음악과 합격하는 방법 정말 쉽게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실용음악과 과연 어떻게 합격해서 어떻게 실용음악과 학생이 될 수 있을까?

폭풍 가창력? 3단고음? 현란한 애드립? 과연 이것들만 가지고 합격을 할까요?

실용음악과는 노래를 하는 학생들이 모이는 학과입니다. 그렇다보니, 노래로서

학생들을 선발하고, 실용음악과라는 한 과를 2년간 이끌어 나가죠

그러다보니 실용음악과에는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다양한 학생들인만큼

목소리도 다양하고, 어울리는 노래도 모두가 다 다릅니다. 그게 실용음악과에는

훨씬 더 좋은 메리트가 생기죠. 다양한 목소리가 모일때 실용음악과는 다양한

음악이 생겨나고, 다양한 가수들이 나올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지죠.

천편일률적인 실용음악과는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고, 메리트도 없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장르, 발라드 알엔비 댄스 힙합 락 컨츄리 등등의 장점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야 학교 자체에서도 실용음악과 자체에서도 그안에서 경쟁이

생기고, 협동이 생기고, 정말 단적인 예로 행사때 볼거리가 많아집니다.

즉, 행사때 볼거리가 많아진다는 것은 기획사에서 다양한 학생들의 무대를

볼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한연사의 실용음악과가 좋다는 것을 

기획사 관계자들에게 각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면, 한연사의 실용음악과는

말그대로 최고의 실용음악과라는 칭호와 다양하고 개성있는 보컬들이 모여있는

실용음악과라는 평을 받게 되고, 앞으로의 프로데뷔에 있어 훨씬 더 좋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연예사관에서는 랩이건 컨츄리건 저음이건 고음이건 춤을 추며 노래부르건

가리지 않고 오디션을 보고, 그 분야에 있어서 실력이 된다면 혹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보였다면 합격시켜, 한연사 실용음악과를 꾸리고, 하드한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한연사의 실용음악과 스타일입니다.

본인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준다면, 또한 본인의 장점이 잘 묻어나는 곡을 선곡한다면

실용음악과 합격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호흡 발성 리듬 다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색깔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 속한다는 점 잊지마시고, 실용음악과 오디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그렇습니다. 다양한 학생들을 좋아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