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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비타민


실용음악과에 비타민 같은 존재는 무엇일까요? 

실용음악과에 힘이되는 비타민같은 존재는 무엇일까요?

모든 대학이 마찬가지로, 실용음악과에서 비타민같은 존재는 동기아닐까요? ㅎㅎ

실용음악과에서 비타민 같은 존재는 바로 동기!! 동기들입니다. 

동기들, 그것도 실용음악과 안에서의 동기들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음악성을 가진 친구들이 모인 곳이 실용음악과이기때문에,

자극이 되고, 실력이 보여지니 경쟁이 되고, 같이 커가고!!

너무 멋지지 않나요? 다함께 무대를 꾸리고, 오디션을 보고,

다같이 트레이닝하고, 실용음악과 내에서 동거동락하는 모습!



지금 고3학생인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실용음악과 라는 과 자체가 뭉치는것.

정말 재미있고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지금 고3같은반 친구들이랑 자유롭게 수업듣고 자유롭게 밥먹고

정해진 틀이 갖춰져 있는 것이 아닌, 자유롭게 아주 자유롭게 활동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실용음악과 라는 모임 자체가 고3같은반 친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이 mt도 가고~ 전공이 실용음악과 이다보니, 

같이 밤새 무대를 연출하고 무대에서 부를 곡을 선곡하고, 편곡하고....

슈퍼스타k보셨죠? 슈퍼위크때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같이 선곡하고

편곡하고 맞춰보는 그런 아름 다운 작업을 동기들과 함께 한다는 점.



실용음악과의 비타민 같은 존재는 바로 실용음악과 동기들! 동기를 챙기세요!

동기들과 함께 연습하고 경쟁하다보면 실력도 쌓일것이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중에

먼저 기획사를 들어가거나, 먼저 가수데뷔를 하는 학생들도 있겠죠?

그에 또 자극받고 더 열심히해서 자신도 실력을 갖춰서 데뷔하고 축하해주고,

거기에, 이제 실용음악과를 넘어서,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같이 활동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실용음악과에서 최고의 기쁨 그 자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