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제 실용음악과가 4년제 실용음악과보다 좋다.

2년제 실용음악과가 4년제 실용음악과보다 좋다고 말하고싶다.

2년제 실용음악과는 4년제 실용음악과보다 더 빠른 취업을 위해서 교육한다.

즉, 교육하는 과목, 전공과목은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2년제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전공은 45학점을 취득하면 된다.

4년제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전공을 60학점 취득해야한다.

즉, 전공을 배우는데 있어, 2년간 15학점을 더 배우는 것이다.

즉, 수업같은 경우에는 2년제 실용음악과보다 4년제 실용음악과가

일반 학점 수업을 30학점, 교양학점 수업을 15학점 전공학점 수업을 15학점

들어서 따는 것인데, 내가 다녀본 결과 일반이나 교양같은 경우에도

학점이라는 것이 들어가기때문에, 공부를 계속해야하는 것이고, 버릴 수 없다.

즉, 4년제 실용음악과는 2년동안 2년제 실용음악과보다 전공부분에 있어서

15학점밖에 차이 안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다시말하자면, 2년동안

더 다니면서 다른 수업에 힘을 쏟아야하며, 시간을 쏟아야한다.

그래서 2년제 실용음악과가 4년제 실용음악과 보다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2년제 실용음악과는 2학년2학기때 졸업반이다. 졸업반이 되면 100% 무대를

준비해야하고(졸업작품), 취업 및 기획사로의 계약, 데뷔를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4년제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4학년2학기가 졸업반이다.

123학년은 열심히 준비하는 기간이다. 물론 기간이 길수록 더 탄탄하고,

더 준비를 세심하게 세밀하게 할 수 있겠지만, 2년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4년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준비하고 공부하는 것보다 덜하는 것도 아니기에,

그것은 별로 문제가 되어보이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것은 졸업반이 되면

연습량은 늘고, 발로뛰기 때문에, 프로에 더 가깝게 와닿을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2년제 실용음악과에 해당하는 곳중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있다.

2년제 실용음악과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강욱진 프로듀서, 신유미 교수님이 속해있는 기획사와의 연계로, 신인개발실

이사님 까지 한국연예사관 교수님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상으로는

2년제 실용음악과중 최고이다. 또한, 자체기획사 혹은 연계기획사를 통해서

직접 실용음악과 내에서 스타육성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데뷔하도록 합니다.

물론 하드한 트레이닝과 엄청나게 힘든 합숙등등이 이어지겠습니다만.....

실용음악과 자체에서 데뷔가 가능하다는점과, 모든 교육 시스템이

기획사의 시스템을 따른다는 점이 한국연예사관 최고의 장점이죠.

실용음악과, 2년제 실용음악과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중에서 가장 최고의 시스템을 자랑하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