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일렉 베이스 기타 드럼 건반

실용음악과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벨런스를 맞추는 것입니다.

실용음악과에서 만일 행사를 하는데, (물론 초대가수가 와서 분위기를 띄울수는 있겠지만) 

무대의 주인공, 당연히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가져가야하는것 아닐까요?

그렇기 위해서는 보컬이면 보컬, 일렉이면 일렉 베이스면 베이스 기타면 기타

건반이면 건방, 드럼이면 드럼 모든 것이 갖춰져 있을때, 진정한 무대가 생깁니다.

일반 보통의 대학교만 가보더라도, 밴드가 3~4개씩은 됩니다.

그런데, 실용음악과 중심의 학교면 어떻겠습니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

전공자들이잖아요? 그냥 보통대학교의 밴드와는 차원이 달라야 합니다.

음악성도 음악성이고 퍼포먼스도 퍼포먼스, 모든것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셔야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점. 실력이 엇비슷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일렉 베이스 드럼 건반 보컬 기타 모두 실력이 비슷해야 최고의 무대가 만들어지죠.

어느 하나 떨어지거나 튀는 파트가 있다면, 밸런스가 안맞기에, 무너지기 쉽상이죠.

그렇기때문에, 한국연예사관에서는 실력있는 일렉, 베이스, 드럼, 건반, 기타 전공의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컬 전공으로

지원하기때문에, 일렉 베이스 드럼 건반 기타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지금까지 왔던 기악과 지원생들 중에 많은 학생이 실력이 너무 안되기때문에, 

불합격된 요인도 있죠.

그렇기때문에,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기본이 갖춰진 창의를 펼칠줄 아는 실용음악과

일렉, 베이스, 드럼, 건반, 기타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지원을 해서 같이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를 빛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1기인만큼, 막대한 투자와 지원이

들어갈것이고, 그에따라, 밴드가 구성되고, 밴드로서도 엄청난 지원을 받게될것이고,

기획사로의 혹은 언더로의 활동이 지원될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더 발전하는 것이고, 좋은 음악들이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나올 수 있는것입니다.

한국연예사관의 실용음악과 그중에서 일렉 베이스 기타 드럼 건반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실력을 갖추고 와서 더 좋은 친구들을 만나 더 좋은 음악을 하는 것을 보고싶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서포터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