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회의

실용음악과 회의.....실용음악과 학생들, 무대를 과연 혼자 꾸미고 혼자 노래할까요?

완벽한 무대하나를 만드는데는 엄청난 회의를 거치고, 많은 사람이 투입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상호작용이 되고, 완벽히 조화가 이루어졌을때, 그때서야말로

완벽하고 멋진 무대가 만들어 집니다. 가수혼자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무대를 만들고 무대를 꾸미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서 부를 노래를 편곡하고 작곡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가며 점점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전향이 될텐데, 이런과정을 미리미리 겪어야

앞으로의 프로과정에 있어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겠죠?

또한 직접 학생들끼리의 회의를 거쳐 무대가 만들어지는 것또한 학생들에게

많은 경험과 이득 그리고 포트폴리오 및 자산이 되는 효과적인 가치라고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이상,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더 이상 그냥 학생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냐, 실용음악과는 언제 어디서 데뷔를 할지 모르는 예비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니깐요.

다른 학과 같은 경우에는 학력이 굉장하게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막말로, 실력, 그 실력하나로 승부할 수 있는 것이니깐요. 물론 실력에는 많은 것이 들어가겠죠

(노래실력도 실력이고, 인맥관리도 실력이고, 비쥬얼 관리도 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언제든지 데뷔할 수 있을 정도로 프로답게 갖춰놓는 것이 좋겠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갖춰놓아야할 것들!! 바로 마인드 입니다. 모든 생활을 진짜 프로가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생활 활동 학교생활 보내시기 바랍니다. 프로가 되가는 과정!! 

그과정을 짧고 단단하게 굳혀야 프로가 됐을떄 더 빨리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