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질투받아도 된다.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학생들은 정말 질투받아 마땅합니다.

실용음악과, 그것도 최고 명성을 가지고 있는, 요즘 가장 핫한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실용음악과.

분명히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합격한 친구들, 다른학교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거나,

다른 학교 실용음악과를 지원했다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원한 친구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한번 오디션을 본 이상, 다른학교의 실용음악과는

솔직히 눈에 안들어올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말을 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합격생도

여럿 있었으니깐요. 그렇다면 왜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가 그렇게 매력이 있을까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의 최대의 장점은 바로, 기획사형 구조에 있다고 봅니다.

기획사형 구조를 가지고 그곳에 맞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또한 그 학생들을

기획사형으로 트레이닝하고 교육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진짜 꿈에대해서 열정을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반하는 것입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오디션을보고 지금까지 지적을 받지 않은 학생은

단 두명 밖에 없었습니다. 한명은 몸이불편한 학생이었고, 또다른 한명은

전국 밴드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밴드의 보컬이었어요. 물론 이 보컬도 지적을

조금은 받기는 했지만, 거의 받지 않았다고 볼 수 있죠...ㅎㅎ 노래 참 잘하더라구요.

이렇게 심하게 지적하고 흔히 말해 까이고 가는데, 정말 맞는 소리이고, 자신이 고쳐야

하는 점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합격소식을 들으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기뻐하는 것은 잠시만 하시고, 꼭 고쳐야할 부분 고치시고, 연습해야할 부분 연습하셔서

오시길 바래요. 왜냐하면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1기니깐, 분명히

지원이 충분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분명히 학교를 빛낼 스타가 필요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