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학생들 목관리 합시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추워진데요. 추워지면? 감기걸리고, 감기걸리면? 목상하고, 목상하면? 연습못하고,

목이 상했는데 연습하면?, 목더망가지고, 목계속망가지면?, 성대결절오고, 목소리계속 바뀌고.

악순환입니다. 몸관리 합시다. 온몸을 관리해야 목이 온전하다는 사실!! 술담배 정말 좋지 않습니다.

특히, 실용음악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게다가 고딩들이!! 벌써 술담배하는것은 좋지 않겠죠?

좋지않은게 아니라, 당연히 하면 안되는 것들입니다. 물론 요즘친구들 빨라서 벌써 시작한 친구들

있겠지만, 이제 그만하기. 왜냐, 프로가 되기 위해서 실용음악과 지원한거 잖아요?

[매주 약 꼭꼭 챙겨드시는 신유미 교수님!!]

그렇다는 것은 자기관리도 일이라는 겁니다. 보컬이 목이 상한다는 것은.....자기관리 안되는 사람.

실용음악과에서는 일찌감치 이런 친구들에게 주의를 줍니다. 너 목 계속 그상태면 프로 못된다고.

일단 목이 안좋게 되면, 호흡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마음대로 소리가 뻗질 못하겠죠?

호흡이 문제가 생기면 발성이 당연히 문제가 생기겠죠? 발성이 이상해지면 그 음을 내기 위해서

무리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더더더 목상태가 안좋아지면서 가수 수명은 짧아질것입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오기 위해서는 본인의 목소리를 신경쓰고, 본인의 목을 신경쓰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프로가 될 수 없으니깐요.......가수나 운동선수나 같습니다.

본인의 몸을 관리못하는 선수는 수명이 짧고, 그라운드에서 뛸 수 있는 시간이 짧듯이,

가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속적으로 활동하지 않으면, 잊혀집니다. 감도 잃게 됩니다.안좋아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날도 쌀쌀해지는데, 몸관리 특히 목관리 합시다, 목에 좋다는 음식들 

매일매일 먹으면서, 최소한으로라도 신경을 씁시다!! 실용음악과가 가지고 있는 특성상,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노래를 불러야합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특히나,

더 하드트레이닝 받을텐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목상태가 안좋아져서 오면 안되겠죠?

실용음악과.....정말 기대가 큽니다. 실용음악과 입학한 친구들을 보고 잇자면, 정말 모두가

다른 개성과 다른 목소리와 다른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조화가 되었을떄 너무 멋질것 같네요.

예술하는 친구들이잖아요? 음악이라는 예술을 하는 친구들이니 자존감을 가지고 프로의식을

더 신경써서!!! 실용음악과를 꾸려 가도록 합시다!! 실용음악과 친구들 파이팅이고 몸관리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