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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야야 좀더 빠르게


저는 가수 아이유의 BIG FAN 입니다. 분홍신, 노래 정말 좋더라구요. 특히 야야좀더빠르게~ 이부분이.

그럼 오늘도 실용음악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을 야야 좀더 빠르게로 지었으니, 야야좀더빠르게와 연관시켜 실용음악과에 대해서

글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야야좀더빠르게 니깐, 리듬감에 대해서 써볼까요?



리듬감 같은 경우에는 노래를 듣고, 몸으로 표현을 해보고, 박자를 맞춰가면

분명히 늘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타고난 리듬감도 있긴 하지만, 리듬감은

점점 익혀가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게 리듬감이 생기는 거라고 하죠.

리듬을 잘 타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정말 현란한 노래도 리듬을 가지고 놀며,

소화할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지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리듬을 가지고 놀면서 리드미컬한 곡을 소화한다면, 그보다 신나는 무대는 없죠.

특히나 리드미컬한 노래중에는 달달한 노래들이 많으니깐요^^


[리듬감 좋은 친구]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친구들, 본인의 리듬감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작은 팁하나 드릴까요? 실용음악과 오디션 볼때, 심사위원분의 손가락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안할때도 있지만, 가끔 심사위원 분들이 손가락으로 리듬을 타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그 박자가 정말 정확한 박자라고 할 수 있죠. 그렇다면? 그 손을 따라서 리듬을 탄다면?

심사위원이 들었을때, 리듬을 제대로 타는 구나 정석으로 타는 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

물론 본인이 발이나 손을 이용해 리듬을 직접 타시는게 가장 좋긴 하지만......ㅎㅎ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보는데, 리듬타는게 조금 난해하고 어렵다 싶으면 심사위원 손가락에 맞춰

리듬을 타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할때도있지만...............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꼭 최대한 많이 봐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그 어디를 가져다 놔도 국내 최고의 실용음악과 오디션이라고 자부할수 있겠지만 후후후....

벌써 합격한 학생들은 볼필요가 없지만, 아직 실용음악과에 지원도 안했고, 오디션이 떨리는 학생들,

오히려 오디션들을 많이 보러다니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오디션 꼭 봐보세요.

전문가분들과 10~15분 정도 대화를 하며, 지적을 받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실 수 있기때문에,

본인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니깐요^^ 실용음악과 리듬감에 대해서 쓰려다가

삼천포로 빠지게 되었는데.....무튼, 리듬감 같은 것은 전문가들을 따라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자신의 리듬감을 맞춰가며 하는 것도 가장 좋겠지만, 본인이 틀린 리듬감을 가지고 있을수 있으니,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통해서 전문가들의 리듬감을 한번 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