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한연사소식>실용음악과 오디션 이대로 괜찮은가


실용음악과 오디션 이대로 괜찮은가? 신유미교수님의 독설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

물론 신유미 교수님의 독설이 나오지 않는 학생들도 있다, 실력이 있으면서 자신감있고,

훈훈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면접을 이끈다면 말이다. 그런 분위기에서는 신유미 교수님은

독설을 하지 않으신다. 칭찬을 해주시다가, 그런데~ 어떤어떤 부분에서의 그 톤은 맞지않았고,

춤은 안추는게 더 좋았을거같은데ㅋㅋㅋㅋ 이런 농담도 던져주시곤 한다.

신유미교수님께서 웃었다. 하면, 그 학생은 거의 합격선에 가깝다고 보셔도 됩니다.

왜냐, 신유미교수님은, 정말 음악으로 성공할 수 없는 학생, 자신감없는 모습과 오만한 모습이

보인학생에게는 화를 내고 역정을 내신다는 점...........한국연예사관학교 탈락생들은 100이면 100

역정을 듣고 갔을거에요, 탈락한것도 서로운데, 쓴소리까지 왕창 듣고 가다니 ㅠㅠ



무튼!! 방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독설 들을 각오 하시고 오시는게

낫겠죠? 지금 이 상태로, 이런 방식으로, 이런 실기와 면접 방식으로 상당히 높은 학생 만족도를

가지고 있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오디션!!! 대한민국 최고의 실용음악과 오디션인 현재,

포멧을 바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도 1:1 실기 및 면접을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학생들의 대기시간이 너무 길기때문에....그것또한 학생들의 편의에도 문제가 되니깐요....

무튼 한국연예사관학교 한연사 실용음악과는 계속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갈까합니다.

실용음악과 오디션, 보러오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진짜 경험상 보러오거나, 생각없이 오는 학생들

정말 크게 다칩니다. 마음에 구멍이 뚫려서 나갈수도 있어요. 워낙에 혹독하신 스타일이시라서....



신유미 교수님 말고도 강욱진 프로듀서님 께서도 엄청난 포스를 가지시고, 쓴소리를 하실때가있습니다.

하지만 강욱진 프로듀서님께서 음악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셨다는 것은 그점을 고치면 좋은 결과가

보여진다라는 것으로 간주하셔도 됩니다^^옛날에 빅뱅에 승리가 인터뷰한게 생각나는데, 이번앨범(할말있어요)

작업하면서 프로듀서 분들이(강욱진, 함승천 교수님) a형이라 서로 상처되는말안하고 배려하시면서 했다는....

인터뷰가 생각이 나네요. 무튼, 한연사의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보고 울고가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바꿔야 겠다는 회의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것을 보아, 한연사의 실용음악과

실기 오디션은 아직은 독설체제로 갈것으로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