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11월부터 해야할일 뭐가 있을까요?
실용음악과 수시나 정시에 대한것 말고, 실용음악과 합격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한연사 실용음악과 합격생들은 11월부터 무얼해야할까요?
사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합격생들은 뭘해야할지 알고 있을겁니다.
왜냐! 실용음악과 실기 오디션을 거쳐서 처참히 쓴소리 듣고 갔으니깐,
그 쓴소리를 토대로 연습을 하면 되니깐요^^
이번 10월마지막주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신유미 교수님이 아닌, 신유미교수님 스케쥴관계로 못보시게되고,
신유미 교수님 추천으로 보컬트레이너 김현지님께서
심사위원을 봐주셨는데요, 역시나 관록이 있으신 분이시라,
신유미교수님만큼의 쓴소리를 주시고 가셨답니다.
김현지 교수님께서 하신말씀
"저 친구는 3달정도 제대로 트레이닝하면 태연만큼은 끌어올릴수 있겠네요"
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ㅎㅎㅎ 하지만 점수는 그리높지는 안았다는점.
이번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본 학생들중 눈물을 보인 학생들이
꽤나 있었을텐데요, 그 들었던 쓴소리들 그냥 흘기지 마시고,
꼭 다시한번 새겨 듣고 고쳐서 개강때 실용음악과를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탈락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탈락한 학생들은,
만일 이런이런이런점을 고쳐서 이렇게 준비하세요 한거 꼭 고쳐서
정시기간에 다시 지원해보시는 것을 생각해보시는게 어떤가요?
개강까지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약 100일뒤? 면 실용음악과 뿐만아니라,
한국연예사관 전체 오리엔테이션이 있을텐데요 분명히 무대가 있습니다.
그 무대를 밟아 전체 학생들보는 앞에서 신고식을 할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실용음악과에서 탑을 먹을 학생은 누가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개강까지 남은 3~4달을 누가 꽉꽉채워 보내냐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모든것들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고, 처음 기획했던것들이
잘 맞아 떨어져가고 있고, 더 좋아지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최고의 실용음악과를 보유하고있는 한국연예사관학교.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실용음악과 친구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실용음악과가 지니고 있어야하는 모든것들. 우리가 지니고 있습니다.
최고의 학생들, 크고 넓은 그릇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는 학생들은
와서 좋은 것들로 채워넣으시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여기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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