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
아니, 어떤 것들을 지키면, 본인의 실력이 실용음악과에서 눈에 띄게 보이게 성장할까요?
사실, 실용음악과를 통해서 직업을 갖게된다는 것은, 보여지는 직업을 갖기때문에,
익숙해지셔야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어떤말이 될까요? 눈에 띄는게 보여야하고,
실력이 보여야합니다. 그래야 케스팅이 될 수 있습니다. 눈에 띄여야하는 직업이기에,
눈에 띄는 사람이 먼저 캐스팅이 되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즉, 실력은 당연하고,
실력을 넘어서 모든것들이 완벽한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튈수있다는것.
100명이 노래를 불른다고쳤을떄, 거기서 한명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좋은 기회로 실용음악과에서 데뷔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1000명중에서 10000명중에서
단한명 튀는 가수가 되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보여지는 직업의 단점이긴하죠.
하지만, 가능성이 없느냐, 아닙니다. 실용음악과에서 기초를 다지면서 이미지메이킹뿐만아니라,
전략또한 잘 세우셔야합니다. 그래서 비쥬얼을 가꾼다거나, 많은 스펙을 쌓아두죠.
실용음악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성이 필요합니다. 실력이 있는 개성말이죠.
실력있는 개성만이,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에서
개성을 만들어 줄수는 없습니다. 실용음악과에서는 개성의 길을 잡아준다거나, 나쁜것들을
없애면서, 기초를 쌓아가게는 할 수 있습니다. 즉, 개성을 찾아야하는 것은 본인입니다.
개성을 찾아, 실용음악과에서 탑으로 올라, 가수데뷔해봅시다. 물론 탑이라는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실력이될지, 아니면 아까 말한, 눈에 잘띄는 학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에는 정말
본인과 같은 꿈을 가진 학생들만 모여있습니다. 꿈을 찾아 같이 가는 동반자이자, 경쟁자죠.
하지만 작은 사람은 실용음악과 내에서 경쟁자를 찾지만, 진짜 큰 꿈을 가진 학생들은 학교를 넘어
더 큰 곳에 대해서 경쟁자를 찾습니다. 즉,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다같이 동반자가되서
음악을 하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음학이 아니에요. 뭐 이런소리 있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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