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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소울 소울을 담아라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의 색깔을 소울입니다. 다재다능하다고 할 수 있는 소울풍의 보컬

소울풍의 보컬들은 랩이면 랩, 발라드면 발라드, 알앤비면 알앤비, 리드미컬이면 리드미컬

모두 소울로 소화시켜버릴 수 있다는 점. 을 착안하여, 실용음악과 교수님분들을 소울풍의

감성소울풍의 실용음악과 교수님들로 임용하였고, 계속해서 임용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원시원하면서 현란한 애드립이 장점인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

감성소울, 매번 매력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살리는 실용음악과 김현지 교수님.

두 교수님 모두, 학생들, 연습생들을 보컬트레이닝하여 계속해서 가르치신분들,

즉, 보컬트레이닝에서는 나름대로의 비법과 노하우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김현지 교수님께서는, 10월 세째주 실기 오디션에서 "저친구는 목소리가 예뻐서 3개월만 빠싹

트레이닝하면, 어느정도 걸그룹 리드보컬까지는 만들겠네요"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실명까지 거론하셨지만, 실명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걸그룹 가창력 1위하면 언급되는 그, 그,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린은 아님.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학생들마다 색깔이 모두 다를텐지만, 저희는 일단 감성소울풍의

보컬을 먼저 트레이닝하고자 합니다.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보고 있자면 대부분의 학생이

발라드를 들고오고, 감성소울의 풍의 노래들을 많이 들고 왔고, 원곡자들 또한 소울풍의

가수들이 많았습니다. 즉, 학생들이 감성소울 풍의 보컬을 원한다고 해석을 했습니다.

또한, 소울풍의 보컬적으로 익숙해진다면, 다른쪽으로의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더 연습하기 훨씬 더 수월해 질 수 있다는 점. 그래서 한연사 실용음악과는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



실용음악과, 한국연예사관학교로 오시기 바랍니다. 노하우와 연계로서 최고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최고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최고수준에서

더 치고 올라가는 것은 학생몫이겠죠. 더 치고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에서 충분한 기초를 다듬어야하기에,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