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교수, 실제로 수업하는 분들을 올리세요.

실용음악과 교수님, 많은 홈페이지에 실용음악과 교수님이라고 소개하는 글들....

실제로 수업하는 교수님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교수님.....학생의 이름을

알지도 얼굴을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어떻게 교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수업을 매주 진행하고 같이 동거동락할 수 있는 실용음악과 교수님이야 말로 진짜 아닐까요?

실용음악과 교수님....실제로 수업을 하고 학생들을 트레이닝 하는 분들이 메인에 있어야지,

수업도 진행하지 않고, 유명한 분들만을 홈페이지에 내세워 실용음악과 교수다~라고 하는것이

과연 옳은 행동일까요? 고3학생들은 실용음악과 선택의 기준에 연예인누구있다. 라는 것을

포함시키시는 순간 실용음악과를 가는 것이 아니라, 팬클럽에 가입한 것이 되버립니다.

팬클럽에 가입하는 비용은...한학기 등록금이라고 표현을 쎄게 강하게 하고 싶네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닮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실용음악과는

정말, 보컬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해오셨고, 앞으로도 하실 분들이 교수님으로 계십니다.

물론 보컬트레이너로서는 인지도가 조금은 있는 편이죠. 하지만, 유명가수만큼의 인지도는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없는 것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 실용음악과 교수님들.

바로 교육에 대한 열정입니다. 트레이닝에 대한 열정, 트레이닝에 대한 자부심, 트레이닝에 대한

자존심은 우리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이 더 우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실용음악과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인 트레이닝이 무엇보다 중요한 학과입니다.

그에 있어서 학생들과 친해지고, 익숙해지고 실력을 지켜볼 수 있는 실용음악과 교수님이 필요하죠.

바로 한국연예사관학교의 실용음악과 교수님들입니다.

마지막으로 전해드리고 싶은말, 실용음악과는 팬클럽이 아닙니다. 연예인 특강? 일주일이면 누구든

(가왕이나 외국가수, 문화대통령급은...빼고...) 섭외해서 특강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진짜를 가려서 제대로 잘 가시기 바랍니다. 진짜 실용음악과에 가셔서 팬클럽활동이 아닌

자신의 팬클럽을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실력과 능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그에 있어서 우리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단연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실용음악과,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제대로 배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