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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수능과 실기의 반영비율

 

 

 

학교마다 실용음악과에 대한 수능반영 비율은 제각각입니다. 일일이 나열하지 않아도,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이미 입시요강을 확인했을듯 합니다. 보통의

수능반영 비율은 20%~30% 사이입니다. 실기의 비중이 높다는 것이지요.

이는 당연할수밖에 없습니다. 실용음악은 학문을 하는것이 아닌,

 음악을 하는것, 곧 예술을 하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수능까지 잘나온다면 더 좋겠지만, 반영이 크게반영되는것은 수능이 아닌 실기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실기실력이라는 것이죠.

 

 

 

 

수능을 망쳐서 좌절할 필요가 절대 없다는 소리입니다. 수능점수에는 기본점수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수능 30%를 300점으로 볼때 기본점수가 250~280점 정도를 차지합니다.

기본점수 250~280점을 받은 상태에서, 나머지 점수 20~50점을 사이로 1~9등급을

나눕니다. 수능을 못봤다고해도, 소위 망쳤다해도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실기반영비율은 크기때문에, 실기점수의 편차는 크게 나누어집니다.

그렇기때문에, 실기에 열중을 하셔야한다는 것이죠. 보통 음악을 잘하는 학생들이나,

실질적인 교육을 받고싶은 학생들은 처음부터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목표로

연습을 하는 것같습니다. 목표는 바로 데뷔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입하하는 목적도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잘 배워서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로 데뷔를 하고 싶은것이지,

학문적으로 공부를 배우고자 하는게 아닐테니까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학생선발을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합니다. 이는 학생의 실력과 성장가능성만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상, 실용음악을 할 미래의 학생들의 성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죠,

목표는 데뷔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냥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학교에 입학하는것은 아닐테니까요.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획사 소속의 가수 및 연습생의 교육과정 및

트레이닝과정을 본교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넓게는 방송인으로서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장점에, 많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찾아주는 것 같습니다.

이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타 학교와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진심으로,

먼 훗날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멋진 스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