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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몸관리하기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몸관리 하기"인것 같습니다. "몸관리" 말로는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에서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중에 몸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하루 온종일 노래만 연습하지,따로 몸관리를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실용음악과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 혹은 공부하고있는 학생들을위해

 몸관리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첫번째, 몸관리하는 방법은 간단한 스트레칭입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시간 절반이 실기를 연습하는데 사용될텐데,

 따로 헬스장을 다니면서, 혹은 따로 시간을내어 몸관리를 할필요가 있을까요?

실기 연습을하다가 시간을 짬짬히 내어 스트레칭을 하면 짧은시간안에 건강한 몸관리를 할 수 있겠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지원하는 학생들 중 몇명이

 대기실에서 스트레칭을 하곤 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스트레칭만 잘해도, 몸의 혈액순환이나 자세교정,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소리를 내는 직업을 갖을 학생들입니다.

소리는 다연히 건강한 몸에서 나오죠~!!!

모 방송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좋은 소리는 건강한 몸에서 나오기때문에,

 항상 몸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게 조수미씨가 성악을 잘하는 이유중 하나라고하네요.

이렇듯 "좋은 소리"를 내기위한 첫번째 조건이 몸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좋은소리가 나올 수 있는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두번째 방법은 체중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몸의 최중이 갑자기 저하되거나 급증하게되면,

 건강상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몸관리 하는 방법중의 하나는 매달 체중을 체크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누군가에게 보여져야할 직업이기에,

체중을 관리하는것도 필수일듯합니다.

또한, 체중을 관리하려면 바른 식습관을 가져야합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방법이

 실용음악과 학생들의건강한 몸관리하기의 방법의 또다른 방법일듯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몸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소리를 냄으로써 연습을 하는직업을 갖을 사람들입니다.

목으로 노래를 해야하는 사람들이죠.

그렇기때문에, 매일같이 좋은 소리를내기위해 연습이라는것을 해야합니다.

그렇다보면, 몸에 있는 수분들이 부족해지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지 않는다면, 건조해지게됩니다.

몸이 건조해지게되면,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목소리가 갈라지고, 소리가 잘 안나오겠죠~!!!

이런이유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오디션에서 긴장하고, 목소리가 갈라져있는 학생들에게

 교수님이신 신유미 교수님과 김현지 교수님께서 물을 자주 마시라 권했던 것 같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는 음악도 잘하는건 물론이며, 옵션으로 목관리, 몸관리가 필수이겠습니다~!!

항상 좋은목소리를위해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몸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