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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목관리 방법

 

 

 

 

 

 

실용음악과에 재학중이거나 지원하는 학생들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다수는 노래를 잘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목관리를 잘해야하겠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중에 안타깝게도 목관리를 잘 못해서,

오디션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실용음악과에서 노래를 배우는 학생들은 목이 악기와 마찬가지인데,

 소리를 잘 내기위해서는 항상 목관리를 철저히 해주어야겠죠~!!!!!!!!!!!

요즘과 같은 겨울에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는 철저한 목관리가 필수겠죠~!!!

그럼, 실용음악과에서 음악를 배우는 학생들의 목관리 방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첫번째,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꼭 해주어야하는 목관리 방법은

 목 외부도 관리를 해줌으로써 몸 전체의 체온을 조절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겨울철에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목관리는 기본중에 기본이죠.

가수 박진영씨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자신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기 때문에, 목관리에 항상 신경을 쓴다고..

집 내부에서도 목폴라티를 입고, 긴팔&긴바지를 착용하며,

몸 전체 체온조절을 함으로써 목관리를 한다고하네요...

이러한 방법이 가수 박진영씨가 추천하는 목관리 방법이라고 합니다.

현재 유명한 엔터테이너도 목관리를 가장 중요한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하듯,

자신이 실용음악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가수가 되고자하는 학생이라면

 목관리는 기본중의 기본이겠죠~!!!

 

 

 

 

 

 

두번째,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체온조절만 신경쓰는것이 아닌,

목 내부도 관리를 해주어야합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목을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과 김현지 교수님도

 항상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목관리를 강조하십니다.

 목 내부에 수분을 많이 채우는 방법도 목관리를 잘하는 방법중에 하나라 하네요.

생강, 모과,배, 유자, 알로에, 오미자, 도라지차 등이 기관지에 좋은 대표적인 차라고합니다.

이러한 차를 마실경우, 목에 수분을 보충해주며,

생강같은 경우에는 항생성분이 있어 목감기를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목관리 방법은 그리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항상 체온조절에 신경쓰며,

하루에 따뜻한 차 한잔씩만 마셔도 좋은 목관리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Tip으로 드리는 목관리 방법입니다.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께서

실용음악과 학생에게 추천해주는 목관리 방법중 하나는

 목에서 소리가 안날때는 억지로 소리를 내려하지 말고,

기본발성 연습을 한 후 노래를 시작하라고 합니다.

목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항상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철저한 목관리를 위해 작은 습관부터 하나하나씩 실천해나간다면,

이것이 좋은 목관리 방법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