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응답하라 2002 2002년 히트곡

 

 

 

 

이번에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응답하라 2002년도를 소개하겠습니다. 2002년도는 해체한 가수들이

그룹을 결성하여 데뷔를 했던 시기이기도하고, 2002년은 한국에서 월드컵이 있었기때문에, 월드컵과

관련된 응원가들이 많이 수없이 나왔던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Hot 하였던 가수들을 손꼽자면, 보아, 장나라

가 있었고, 솔로 신인가수들이 많이 데뷔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2002년도에도 GOD, 신화, SES의 정상에서의

인기는 계속되었으며, 휘성이라는 가수가 신인으로 등장하여 주목받았던 시대였기도 합니다. 신화는 현재에도

장수하는 아이돌 그룹이며, 현재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다 아는 장수하는 그룹일 것 같습니다. 

참........... 시간이 빠르죠~!!! 과거에도 여러 가수들이 왕성히 활동을하며, 가요계의 한 획을 긋고있던 시기였습니다.

 

 

 

 

 

 

 

 JTL.... 한국 가요계의 정상을 찾이했었던 HOT멤버 토니안,장우혁,이재원이 HOT 해체 후 3인 그룹을 결성하여,

처음으로 데뷔해서 음반을낸 A Better Day~!! HOT때의 인기만큼 사랑받지 못했지만, 색다른 음악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었습니다. 신인으로 등장한 "별"이라는 가수의 12월 23일이라는 곡은 애절한 발라드로 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하였던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세대의 학생들은 하하와 결혼하신 분으로 잘

알고있을 것 같습니다~!! 장나라의 2집 4월이야기는 장나라를 발라드의 요정으로 만들어준만큼, 히트를 쳤던 곡이였고,

이 시기부터 장나라라는 가수가 뜨기시작합니다~!!! 4월이야기는 발랄한 곡으로, 남성팬의 사랑을 받았었죠~!!

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의 명성황우 OST "나가거든"이라는 노래도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보아 NO.1은

댄스곡으로 대중의 호흥을 한번에 받았던 곡입니다! 신화는 Perfect Man으로 정상에서의 인기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우리가 현재 "나는 가수다"에서 1등을 찾이했던 가수로 알고있는 이수영씨는 "그리고 사랑해"라는

발라드를 선보여서, 중의 많은 호응을 받았고, 지금 히트치고있는 박정현씨의 꿈에, 장수하는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씨의 넌 감동였어, 성시경씨는 나오는 발라드마다, 다 Hit를 치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였습니다.

지금은 해체한 그룹중 하나이지만, GOD의 니가 있어야할 곳,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았던 이정현씨의 반,

2002년 월드컵의 대표적인 응원가로 불렸던 클론의 발로차... 이때 한참 월드컵 열기가 대단했었던 시기였는데,

클론의 발로차 응원가는 전 국민의 가슴을 뜨겁게했던 곡으로 기억합니다.

HOT 해체후 솔로로 활동했더 강타의 사랑은 기억보다, 신인이지만 사계라는 곡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선보였던

거북이, 리치의 사랑해, 이 말밖에, 매니아 층이있는 윤도현의 사랑 Two 까지..

한국 음반시장, 가요계의 활성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고백의 명곡으로 불리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유리상자만의 특유의 부드러움과 젠틀함으로 여성들에게

참 인기가 많았던,, HOT해체후 솔로로 데뷔한 문희준씨의 아낌없이 주는나무,, 해체 후 락이라는 장르로 탈바꿈하여

대중들에게 다가왔지만, 많은 호응을 불어일으키지 못한... 신인이였지만, 1집부터 발라드로 사랑을 받았던 휘성의

안되나요..  가요계의 요정의 대명사로 불리는 핑클의 영원, 선보이는 발라드마다 히트를 치는 성시경씨의 우린제법

잘어울려요.. 기존의 차분한 곡과는 달리, 경쾌하면서 리듬감있는 곡으로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리드미컬하게

전달했던 발라드였습니다.

 

 

 

 

 

2002년은 10년전 곡이지만, 현재에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명곡들이 많이 나왔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 가요계의 활성회된 시기였던만큼, 좋은 곡들이 무수히 쏟아졌었던 2002년.... 지금 이런곡이 나온다해도

분명히 Hit곡으로 자리매김 할 것 같은 느낌 ....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이와같이 좋은곡들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위해서는 실력+ 자신의 개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실력에 맞춘 1:1 개인 트레이닝

교육 시스템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목표하고자 하는 꿈을 이루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전혀 손색없는, 롱런하는 히트곡을 선보인다는 목표를 갖고,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항상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