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응답하라 2005 2005년 히트곡

 

 

 

응답하라 2005~!!!!!! 발라드가 활성화되었던 시기이기도 하며, 2005년 하면 떠오르는 가수는.. 김종국,

SG워너비, 테이, 버즈 등 거의다 발라드가수였던 것 같습니다. 2005년도에 김종국은 솔로가수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게 되는데요.... 한국 공중파 3사 대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바운스~바운스~를

불렀던 조용필... 한국가요계의 전설이였던 조용필씨 이후 처음이라고합니다.

세력으로 따지자면, 발라드의 신진 세력이 등장했는데, 바로 SG워너비, 테이, 버즈입니다.

이당시만해도.. 음반시장이 축소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던걸로 기억을하는데..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음반판매량을 자랑하였던.. 가수들이였네요~~

 

 

 

 

 

 

항상 리듬감있는 노래를 선보이는 코요태의 1,2,3,4 , 섹시가수로 데뷔한 2Am의 전혜빈, 희망적이고 밝은 느낌의

에픽하이의 Fly , 그룹 신화로 활동하다 솔로활동을 했었던 M의 Girl Friend... 신화의 이민우씨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명으로 불리는 휘성의 Good-Bey Luv.. 밝은 느낌의 랩을 감미한,

MC몽의 I love U, Oh Thank U...  실용음악과 랩을 하는 학생들은 MC몽을 모를리 없겠죠~? 그밖에, 왕성한

활동을 하는 비의 I DO, 김범수의 Memory 등...  김범수하면 요즘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존경의 대상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우스게소리로 가수들이 김범수를 국내에서 노래를 가장 잘하는 가수라고 칭찬할 정도니까요..

지금도 많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김범수의 모창을 많이 따라하는 것 같습니다.

 

 

 

 

 

 

2005년 신예 발라드의 스타로 떠오른 SG워너비의 광, SG워너비의 리드보컬 김진호씨의 풍성한 성량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닮고싶어하는 목소리라고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김진호씨 참 노래 잘부르죠~!!

랩을 참 잘하는 프리스타일의 그리고 그후,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오디션에서 랩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

보통 프리스타일 랩을 잘 하는 것 같은.. :)  2005 발라드의 신진세력 중 하나였던 그룹, 버즈의 겁쟁이...

독특한 민경훈씨의 창법이 돋보였던 곡이였습니다~!!!!  그밖의 채연의 둘이서, 리쌍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

... 우스게소리로, 내가 웃는게 우는게 아니야, 내가 먹는게 먹는게 아니야..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 라는

유행어가 나오기도했었던, 리쌍의 가사는 패러디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었었죠~!!! ㅎㅎㅎ

실용음악과 힙학을 하는 학생들은 리쌍... 리쌍을 저보다 더 잘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니다.

2005년도는 많은 장르의 음악들이 공존했던 시기였네요~!!!!!

 

 

 

 

 

 

 

 

무조건을 부른 남자 트로트 가수 박상철,"무조건이야" 라는 유행어를 나오게하며, 이또한 패러디되어,

개그소재나 CF에 나오곤했었습니다. 2004년에 발라드로 3관왕을 하더니, 2005년도에는 사랑스러운 댄스곡으로,

찾아온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허스키한 윤도현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이시기 한참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윤도현의 노래를 많이 따라했던걸로 생각납니다. R&B의 대표적인 가수 휘성의 일년이면,

성시경씨 매년마다 좋은곡으로 등장합니다.. 2005년 성시경의 잘지내나요, 특유의 콧소리를 잘내는 발라드 가수

이정의 한숨만, 엠씨더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 등 좋은 발라드가 활성화되었던 시기네요~!!!

특히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많이 선별하는 곡을 부른 가수들이 많았었던 해인것 같습니다~~~

 

 

 

 

 

 

2005년 가요계는 발라드면 발라드, 힙합이면 힙합, 댄스면 댄스... 참 많은 장르의 곡들이 공존했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가수들이 부르는 모창, 가사마다 패러디가 되며, 많은 곡들이 Hit를 쳤었는데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닮고싶어했던 가수들도 참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많은 사람의 우상이 될 미래의 꿈나무들인 것 같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오디션을 보는 학생들을보면,

참 끼와 재능이 많은 친구들이 많다고, 신유미 교수님과 김현지 교수님께서 칭찬들을 하시니까요... :)★

자신의 곡이 훗날 많은 후배들이 따라하고 싶은 곡이 된다면,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ㅠ.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훗날 존경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로록, 더 좋은 커리큘럼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