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2006~!!! 벌써 응답하라 시리즈의 반을 소개했네요~!!!!!!!!!!!!! 2006년 소개하겠습니다~!!!!!!!!!!!!!!!!!!
2006년에도 작년 가요계와 마찬가지로, 떠오르는 샛별같은 그룹이 결성되었습니다. 바로 슈퍼쥬니어~!!!!
슈퍼주니어는 기존 국내 가요계에는 없었던 멤버가 12명인 그룹인데요... 아마 지금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슈퍼쥬니어는 다 알듯합니다~ㅎㅎ기존의 그룹멤버가 많아봐야 6~7명이였는데...
2006년 슈퍼쥬니어가 등장함으로써 이러한 패러다임을 변화시켰죠~!!!!! 제가 2006년 슈펴쥬니어를 봤을땐,
멤버들이 너무 많이 누가 누군지 헤깔릴 정도였죠................. ㅠ3ㅠ
그리고 솔로로 다시 돌아온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댄스가수였던 백지영은 2006년 처음 발라드를 선보이며,
제 2의 전성기를 달렸습니다... 음악을 안하는 제가 생각해도 백지영 노래는 참 좋은데,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백지영 노래를 얼마나 더 좋다고 생각할까요..ㅠㅠ
2006년에는 어떤가수들이 어떠한 노래를 불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2006년 신인으로 등장한 슈퍼쥬니어 U, 노래로는 많은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12명의 멤버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었던 그룹입니다. 신곡을 발표할때마다 Big Hit를 치는 이효리의 Get Ya... 노래도 노래였지만,
안무도 Bit Hit를 쳤었죠~!! 실용음악과 학생이였다면, 이효리 안무를 많이 따라했을것으로 예상을...ㅎㅎㅎ
가요계의 요정이라 불리었던 SES멤버 바다는 V.I.P로 데뷔를 했으며, 2005년에 이어.. 또다른 젊은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2006년 곤드레 만드레로 데뷔를 했었는데요..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에 이어, 젊은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며,
등장했습니다. 곤드레 만드레 곡도 참 유명했죠~!! 실용음악과를 전공하고자하는 학생은 트로트 장르로 나가고자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 같습니다. 쭉쭉~ 2006년에도 잘나가는 발라드가수 성시경의 거리에서,
실용음악과를 지원했던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곡중 하나였던 하동균의 사랑해줘요, 바이브의 그남자그여자 등
많은 발라드 곡도 있었네요~!!!!
감성을 울리는, 특유의 모창을 자랑하는 린의 날위한 이별,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린을 닮고싶어하는
가수중에 한명이라고 많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006년 처음 음반을 내었던, 코믹한 노래를 선보인 현영의 누나의 꿈,
쭉쭉 히트곡을내는 MC몽 너에게 쓰는 편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전설의 가수로 생각하는 이승철의 떠나지마,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였던 거북이의 비행기,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처럼, 노래 또한 하늘을 나는 느낌이..
2006년 ...2006년 발라드의 퀸으로 불렸던 백지영의 사랑안해... 실용음악과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참 많은 대중들이
백지영의 사랑안해를 따라 불렀던 것 같습니다. 댄스곡만 선보이다 발라드로 전향했던 백지영은...잔잔하고
서정적인 발라드 사랑안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었죠~!!!!
그의 인기는 마를날이 없네요.. 2006년에도 인기 발라드 가수인 김종국의 사랑한다는말,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이런 가수들같이 음악계에서 오래 활동하고 싶으신가요~~ :)★ 그럼 김종국처럼 본인의 개성을 살린 특유의
모기창법을...ㅎㅎㅎ 화음의 신이라 불리는 스윗소로우 아무리 생각해도 난너를... 참 이 그룹은 어쩜이리..
화음이 잘맞는지..ㅠ.ㅠ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나중에 그룹을 결성하면, 이런 멋진 화음을 내는 그룹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경쾌하고, 발랄한 노래의 서영은의 웃는거야, 하하의 부인으로 잘알려진 깜찍한 느낌의
노래 큐피트의 별, 특히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이 따라부르는 소울을 울리는 목소리의 리사의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등~!!!........ 국내 가요계는 정말.. 흠잡을 수 없이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왔네요...ㅠ
2006년... 댄스곡보다는 발라드곡이 많은 히트를 쳤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2005년 왕성히 활동하던
댄스가수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06년에는 대세는 발라드라 할 수 있었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참 복받은 학생들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감성지수도 높이고,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선배들을 보면서, 꿈을키워나가는 이런과정.. 참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신이내린 직업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누군가의 워너비가 될 수 있는,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된다고 상상해보세요.................. 말로만 들어도 마음이 벅차죠~!!!!
한국연에사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실용음악의 꽃이 될 수 있는, 다각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현대음악을
리드하는 음악인을 만들어드릴것을 약속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입한하신 모든분들은, 대형 기획사의 전문적인 트레이너분에게 코치를 받으며,
꿈을 키워나가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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