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응답하라 2008 2008년 히트곡

 

 

 

 

 

 

응답하라 2008년... 2013년되기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ㅎ 그럼 2008년도에는 어떠한 대표적인 가수들이 있었으며,

어떤곡들이 히트곡이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2008년도에는 국내에서 히트를 쳤다라기보다는, 해외에서 국내 가수들이

히트를 많이 쳤었죠~~!!!!!!! 일본에서 활동했던 동방신기는 1년 7개월만에 30만장이 넘는 앨범을 팔아치우며, 일본에서

Bit Hit를 치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이를 뒤이은 빅뱅 역시, 동방신기와 마찬가지로 일본음악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앨범으로 Bit 히트를 쳤죠~~!!!!!!!!!!! 국내에서 2007년 까지는 가요계의 주도권을 쥐어온 쪽이 대부분

남성가수들이였다면, 2008년은 여성가수들이 많은 곡을 히트치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집으로 컴백한 쥬얼리는 타이틀곡 One More Time으로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데뷔이래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은 그룹이라 할 수 있죠, 2007년 Tell Me로 사랑을 받았던 원더걸스 역시 2008년에도 Nobody를 연속 히트

시키며, 국내 최고 인기그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8년 데뷔한  퍼포먼스 그룹 2PM의 10점 만점의 10점, 원조 댄스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엄정화는

복고풍의 강한 댄스곡 D.I.S.C.O로 대히트를, 은지원만의 힙합적 음악특색이 묻어나는 Dangerous,

남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소녀시대의 Kissing You, 국내 최고 섹시가수로 불리던 이효리의 U-Go-Girl,

지금도 이효리의 인기는 대단했지만, 이때 한참 이효리의 전성기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여학생들

은 이효리의 댄스를 많이 따라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007년 국내에 댄스열풍을 몰고왔던 원더걸스는

2008년도에서 So Hot, Nobody라는 곡으로 걸그룹의 최정상을 찾이했었죠~!!!!! 섹시함을 컨셉으로 하는

브라운 아이즈 걸즈의 My Style, "섹시함의 대명사..." 라는 수식어를 생기게해줬던, 비의

Rainism 비는 항상 음반을내는 곡마다 히트를 치네요~!!!!  2008년에도 국내가요도 히트곡들이 마를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음악을 하지 않는 저도 이렇게 감탄을 하는데,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또 어떨까요~?

 

 

 

 

 

 

 

빅뱅으로 활동하던 태양은 솔로곡으로 나만바라봐를 불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했죠, 실용음악과에서

음악을 배우지 않았던 사람들도 태양의 나만바라봐를 패러디로 만들며, 태양의 인기를 실감하게했습니다.

이곡도 2008년 히트곡이죠~!!!!!!!!!2008년 떠오르는 신인하면 바로 다비치였죠.. 다비치의 사랑과전쟁, 다비치의

가창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죠~  이문세의 곡을 리메이크 시켰던, 빅뱅의 붉은노을, 이곡도 2008년 히트곡 중의

대표적인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감성적이고, 가창력있는 발라드로 승부했던 지아의 사랑해 미안해, VOS에서

솔로앨범을 낸 박지헌의 보고싶은 날엔, 통통튀는 개성있는 스타일의 하하 너는 내운명 등 수많은 곡들이

히트를 내며, 전국민의 사랑을 찾이했던 2008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도.......................................

 

 

 

 

 

 

 

2008년도 이분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바로 서인영의 솔로곡 신데렐라...대히트.. Big Hit..를 쳤었죠~~!!!!!!!

2AM의 이노래 또한 감성을 자극시키는 발라드 중 하나였었죠~!!!!  우스갯소리로 국내 가수중에서 가장 노래를

잘부른다는, 가수들의 노래 선생님이였다는 김범수의 슬픔활용법, 가수들이 생각하는 김범수는 이렇다는데...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김범수는 어떤 존재일까 궁금해지네요.. 빅뱅의 하루하루도 보이고,.,빅뱅이란가수는

히트곡이 한두곡이 아니였으니까... 김동률의 히트곡이였던 취중진담을 플러이투더 스카이가 리메이크했네요,,

브라운 아이드 걸스도 2008년에 참 많은 히트곡을 냈네요.. 어쩌다도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었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응답하라 2008년을 보지 않았어도, 이미 시대별 국내가요를 깨뚫고있을듯 합니다.

도대체.... 한국 가요계는 명곡이 없는 연도는 없는건가요... 지금들어도 다 좋은 곡들이네요... 다 히트곡들..

이러니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오래된 명곡도 오디션곡으로 부르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면, 끼와 재능이 똘똘 뭉쳐져있는 학생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기실에 앉아서 긴장하는 모습 또한, 꿈을향해 준비하는 과정이니., 보는 제가 다... 소름이 돋네요,, 멋있는 학생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실영음악과를 입하하는 목적은 여러가지일 듯 하나,아마도 실력있는 엔터테이너가 되는것이

꿈일 듯 합니다. 국내에서 히트를 치는, 유명한 실력있는 가수가 되려면 실력이 뒷받침되어야합니다. 눈씻고 찾아봐도

기본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가수들은 없죠~?? 어떻게 보면 기본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보컬이 전부가 아니라, 탄탄한 기본기와 엔터테이너로서의 능력을 갖춘 실전에 강한 전문 보컬리스트와

싱어송라이터의 양성을 목표로 하기때문에, 학생 수준에 맞는 철저한 1:1 개인레슨 위주의 수업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이렇게해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입하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기초와 자신만의 개성을

찾을 수 있는것이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본인의 꿈을 이루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