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스펙트럼?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오늘 실용음악과와 스펙트럼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자신만의 감점을 드러낼 수 있는 장르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발라드가 될 수도 있고, 댄스 or R&B or 힙합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21C 요구하는 인재상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은 인재상입니다. 발빠르게
변화하는 이시대에는 다분야에 걸쳐 능통한 멀티플레이어 같은 제너럴리스트가
이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라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관련된 분야에서도 예외일 수는 없겠죠?
우리가 매스컴만 봐도 스타들 어떻습니까?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가 댄스곡도 잘
소화하고, 심지어 연기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연기자는 어떻까요? 연기도하면서, 음반도
내는 연기잘들이 많죠. 이는 연예분야 뿐만이 아니라 전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다재다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펙트럼같이 실용음악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가야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보통 자신이 선호하는 장르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는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죠? 하지만. 다재다능한
스펙트럼같이 자신의 영역을 다양하게 넓히기 위해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 실용음악에도 관심을 갖고, 조금씩 자신만의 분야를 넓혀나가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어야 합니다.
한 예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 지원한 실용음악과 입시생 이야기를 말씀해드
릴께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이 학생은 발라드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면접에서 랩이면 랩, 댄스면 댄스, 심지어 연기까지..★ 못하는 것 없이 전 분야에
걸쳐 자신의 재능을 다 보여준 이 친구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 & 김현지 교수님께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학생은 자신이 잘하는 장르에만 머문것이 아닌, 다른 장르들을
섭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인재라고 할 수 있겠죠?
이처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역을 습득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이렇게 하나하나씩 늘려나가다보면, 어느세
스펙트럼처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들이 넓어지겠죠. :)★ 이렇게 노력한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어느세 멀트플레어의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보여준 이러한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학생처럼
자신의 전문분야를 갖고있고 다른분야로까지 재능을 넓혀나간다면,
추후 연예분야에서 멋진 언터테이너로, 제러럴리스트로 우뚝설날이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멋진 음악인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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