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노래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3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노래를 잘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 노래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노래를 잘하기 위한 기본요소는 목소리입니다.
사람의 생김새,성격이 모두 다르듯이 목소리에도 허스키한 굵은 목소리, 부드럽고
창아한 목소리, 맑은 목소리 등 각자 갖고있는 특유의 목소리가 있겠지만, 노래를
잘하기위한 목소리는 상대방이 들었을때 편안한 목소리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불렀을때, 자신이 편안한 목소리가
가장 좋은 목소리이며 노래를 잘하기위한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목소리는 어떻게해야 어떻게해야 잘 낼수 있는걸까요?
올바른 발성을 통해 자신이 타고난 목소리를 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기본적인 음악적 감각을 필수겠죠?
즉, 음정과 박자를 잘 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예를 들자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 지원했던 학생중에 목소리도 좋고, 그 울림도 칭찬받을
만큼 좋았는데 선택한 선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음정이 틀려, 아쉽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께 좋은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음정부분이 틀려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져서 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었죠.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표현,리듬,음정 3박자를 다망면으로 신경을써서 연습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현재 노래실력보다 업그레이드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번째 노래를 잘하기위한 방법은 리듬감입니다.
보통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때 리듬을 탄다고 하죠? 이처럼 리듬은
음악적 요소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찾이하고 있기때문에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리듬감에 주의하며 연습하셔야겠습니다. 하지만, 리듬감이 타고난
사람들은 따로 노력하지 않아도 되지만, 리듬감이 타고나지 않은 학생들은
어떻게해야 할까요? 자신이 리듬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재즈,펑크,힙합 등 리듬적인 요소가 많은 음악들을 들으며 발과 손가락으로
리듬을 타는 훈련을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실기시험에서
신유미&김현지 교수님께 이러한 질문들을 많이하곤 하는데요..
자신은 노래를 정말 사랑하고, 열심히하는데 노래 실력이 왜 늘지 않는지,
어떻게하면 노래를 잘할 수 있는지 질문하는 학생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노래를 사랑하는 학생들, 노래를 잘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이 포스팅을 보시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하네요.. :)★ 아무튼...
국내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열심히 연습하셔서
모두 원하는 목표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다음에는 노래잘하는 방법-2로 찾아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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