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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노래잘하는방법-2

 

 

실용음악과 노래잘하는방법-2를 소개하겠습니다.

 

이전에 노래잘하는방법-1을 포스팅했었는데,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잘 읽어보셨나요? ㅎㅎㅎ

놓치신 분이라면 링크 걸어놓을테니, 노래잘하는방법-1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링크 ▶ http://gangnamsori.tistory.com/660  ◀

 

 

 

 

 

오늘은 노래잘하는방법 두번째~!!!

노래잘하는방법으로 딕션, 감정표현을 말씀드릴까해요~!! :)★

실용음악과 학생들 Step By Step 차근차근 연습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딕션은 노래잘하는방법중에 하나의 요소입니다. 딕션은 올바른 발음으로 노래를 부르는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딕션을 신경써야하는 이유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자신이 선택한 선곡의 가사 내용을 잘 전달해야

교수님들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노래를 부를때 가사의 내용이 잘 전달되어야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동을 주는 노래를 할 수 있겠죠? 명곡이라 한들 가사의 내용의 올바르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 노래의

느낌을 듣는사람이 잘 느낄 수 없습니다. 딕션을 신경쓰는것이 노래잘하는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준비하거나 관심있는 학생들이 더 이해하기 쉽게 딕션의 좋은예와 나쁜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올바른 딕션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가사 그대로 똑바로 또박또박 읽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한국에 태어났다고해서 올바른 한국어를 다 구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아나운서처럼 한글을 올바르게

읽는 연습을 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영어에도 발음기호가 있듯이 한글에도 발음기호가 있다는 사실을 참고하여 노래

잘하는방법을 익혀보자구요~!!!  또다른 방법으로는 영어발음이 들어간 가사에서 현대 국어에 맞춘 정형모음을 정확히

발음하여 부르는 것이 노래할때 세련된 발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쁜예는 어떤경우일까요? 대표적으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실수를 많이하는 부분인데요.. 목소리에 울림을 더하거나 무겁게 소리는 표현하고싶어 '아'모음을

'어'에 가깝게 들리도록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면 노래 가사의 내용이 잘 전달될 수 없겠죠? 이로인해 듣는

사람은 당연히 노래의 느낌을 잘 느끼지 못할것입니다. 실용음악과 준비생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노래잘하는방법 딕션~!! 머리속에 숙지해두시길 바랄께요.

 

 

 

 

 

 

 

마지막 노래잘하는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노래잘하는방법은 감정을 잘 표현해야 합니다. 감정표현이 노래를 잘하기

위한 구성요소 중에 하나인것이죠. 가슴아픈 내용을 담은 사랑or이별의 노래, 밝고 명량한 노래를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아무런 모션없이 부른다면 그러한 노래가 듣는 사람들에게 그 노래의 느낌이나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의미로

감정표현 역시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노래를 잘하기위해 주의해야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음악만 연습하였는데.. 감정표현.. 어렵습니다..ㅠ3ㅠ 어떻게해야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는걸까요? 자신이 부르고자 하는 노래에 감정이입을 하여 자신이 노래의 주인공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듯 노래해보세요. 하지만, 우리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입시생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많이 없기때문에 사랑을 해봤다고는 하지만 가슴아픈 사랑의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은 간접경험을 해보는 방법으로 감정표현을 키우는 방법이 있죠. 드라마나 영화, 소설 등을 보며 감정이입 연습을 해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힐링캠프에 출연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라는 가수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줬었죠~!!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발라드의 여왕이 나온다니 방송 시청하셨겟죠? 백지영이라는 가수가 발라드 총맞은 것처럼을 부를때 노래에

감정이입을 하여 상대방은 이미 백지영씨와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마음을 이미 정리한 상황인데 백지영씨는

그런 상대방을 붙잡으려고 평소보다 예쁘게 꾸미고 나가 상대방을 마주하지만, 상대방은 이별을 고하는 그러

한 상황에 감정이입을 하여 노래를 하면서 감정표현을 하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감정이입을 하니 노래를 부르

면서도 가슴이 아펐다고 합니다. 즉 감정훈련을 하면서 노래를 부른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혹은 실용

음악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평소 노래를 부르기전에 이러한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원하는 소원은 노래를 잘하는 것이겠죠~!!!  :)★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김현지 교수님도 노래잘하는방법으로 딕션과 감정표현을 언급하셨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을 보신 학생들은 딕션과 감정표현에 대해 조언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음악을 하는 첫단계이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가창력 뿐만이아닌 노래를 표현하는 모든 기본적인 요소들을 차근차근 연마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국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노래를 잘부르는 그날까지, 목표하는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 실용음악과 입시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단지, 학교홍보의 목적이 아닌, 진심으로 실용음악과 입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위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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