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감정표현에 대해 글을 포스팅해볼까합니다.
실용음악과 감정표현이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하는 의문을 갖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혹은 실용음악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감정표현은
깊은 상관관계를 갖고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
감정표현, 말그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노래에서 감정표현을 잘하게 된다면,
자신이 부르는 노래의 느낌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 수 있게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노래를
부르면서 감정표현을 한다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한다는 것일까요?쉽게 설명하자면, 가수들이
노래를 부를때 목소리에만 신경을 쓰는것이 아닌 표정, 시선처리, 몸짓 등 모션을 다 고려합니다.
이러한 가수들의 행동을 감정표현을 하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 쉬운 예를 들자면,
TV에 나와 슬픈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들을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울 듯 합니다. 그져 노래를
웃거나 신나게 부르지 않죠? 고개를 떨구기도하고, 눈빛이 처량하기도하며, 슬픈 가사부분이
나오면 손으로 가슴을 치기도하죠.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를 하는것이죠. 이것이 감정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감정표현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감정이입 혹은
간접경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자신이 부르고자 하는 노래의 가사와 느낌을 잘
생각하여 자신이 노래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사람에게 하듯이 전달해보는
것이죠. 감정이입 즉 상상을 해보는 것과 동일하시다고 보면 됩니다. 실용음악과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현재 발라드의 여왕이라 불리는 백지영씨가 힐링캠프에 출현해 발라드를 불렀을때의
경험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백지영이라는 가수가 발라드 총맞은 것처럼을 부를때 그 노래의 느낌과 가사, 상황을 생각하며 자신이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불렀다고 합니다. 총맞은 것처럼은 이미 남자는 여자에게 마음이 떠나서
이별을 고하려하는데, 여자친구는 그런 남자의 마음을 알면서도, 아무렇지 않은척 남자를 잡고싶은 여자
의 상황을 노래로 표현한 것인데요. 백지영씨는 자신이 총맞은 것처럼의 여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렀다합니다. 감정이입을 하니 저절로 슬퍼지고 애절해져 시선 처리라던지 모션등 감정표현이
저절로 되었다고 하네요.. 이렇듯 실용음악과에 관심이있는 친구들이나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가창력
뿐만아니라 표정연기와 상상력을 키워야 추후 실용음악과 입시에서도 감정표현을 잘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우리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입시생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많이 없기때문에 사랑을 해봤다고는
하지만 가슴아픈 사랑의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죠. 사랑의 경험뿐만이 아닌, 인생의 경험이 아직
없기때문에 상황에 대한 감정이입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감정입이 잘 안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
혹은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있다면, 간접경험을 통한 훈련을 추천합니다. 평소에 영화나 드라마,
소설등을 보며 그 주인공에 자신을 투영시켜 상상을 해보시고, 내가 주인공의 상황이였다면 어떠한 느낌
이였는지를 잘 기억하며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기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정표현이란 노래를 부르면서 연기를 하는것과 동일한 것이기에,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 표정연기
or 모션등을 상상하는 연습을 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보면, 감정표현을 참 잘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노래를 잘하는 연기자들을 보는것 같죠. 가창력도 좋고 감정표현도 잘하니 같은 선곡을 부른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이러한 감정표현에서 노래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선곡은 같은 수 있으나 표현하는 사람의
느낌에 따라 노래의 분위기가 결정되기 때문에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감정표현 놓치지 마시고,
꼭 연습하셔서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국내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항상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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