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바보같은 방법은 No !!!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려면 그져 노래만 주구장창 부르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아마 없겠죠? 음악에 대한, 실용음악과 입학에 대한 문외한인 사람들은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야 할 학생들

혹은 실용음악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실영음악과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좀 더 현명한 방법으로 노래를 연습할 필요가 있겟죠?

 

 

 

 

 

 

 

우리가 소위 이런말을 합니다. 음악 많이 듣고, 많이 따라하면되~!! 라고 말하죠.

물론,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 수 있으나 그것은 모창으로 그칠

염려가 있죠. 따라하라는 것은 그사람이 갖은 장점을 찾아내어 자신만의 방법으로

소화시키라는 것이지 그져 잘하는 사람과 똑같이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방을

하라는 것이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모방을 해서 자신의 것으로

창조하여야합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자신의 색깔을 입히는 연습을 해야겠죠?

 

 

 

 

 

 

노래를 많이 듣는것도 방법이 있습니다. 노래를 들을때는 분석을 하면서 들어야합니다.

자신이 듣는 노래의 악기가 어떤것이 쓰이는지, 박자는 어떻게 되는지, 음절음절에는

어떤 소리를 내는지, 호흡조절은 어떤 타이밍에서 하는지 연구하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져 노래만 많이 들어서 음악적 역량이 키워진다면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학교도

안가고 그져 노래만 많이들으면 아무 문제없이 자신이 원하는 실용음악과에 입학할 수 있겠죠?

철저하게 체계적으로 노래를 듣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게된다면,

추후 어떠한 노래에도 어려움없이 호흡조절, 음절, 박자 등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좀 더 현명하고,지혜롭게 연습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먹구구식으로 교육을 받는것은 학생들의 실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겠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자신이 입학할 실용음악과를

선택할때도 어떠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신중함도 필요하겠습니다.

천편일률적인 교육방식은 개성을 중시하는,개인적 역량을 중요시하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는

도움이되지 않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처럼 학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춘 트레이닝과

실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곳이여야 실용음악과를 지원한 학생들의

실력이 나날히 발전할 수 있겠죠? 국내 실용음악과 입시생~!! 꿈을 처음으로 펼칠

자신이 입학할 실용음악과의 교육시스템과 커리큘럼을 잘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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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학교 홍보의 목적이 아닌, 실용음악과 입학으로 고민하는 친구들의 입장으로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주저하시지말고 연락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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