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포인트(Point)를 잡아라.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음을 자연스레 이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GoGo~!!!  :)★

 

 

 

실용음악과 포인트를 잡아라? 무슨 말일까요?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노래를 부를때 어떻게 부르시나요?

그냥 밑밑하게 부르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있나요?

그렇게 부르는 실용음악과 학생이 있다면 NoNo~!!! ㅠ3ㅠ

바로 노래를 부를때 포인트 부분을 잡아서 찍어주셔야 한다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중에는 보통 노래를 그냥 밑밑하게 부르는 학생들이

간혹가다 있습니다. 그렇게 노래를 부르게되면 노래의 감정이 살지않을

뿐더러,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겠죠?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혹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기 위해 노래를 연습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노래를 부를때 포인트를 잡아서 부르는 습관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순이-거위의 꿈의 가사로 한 예를 들어들이겠습니다.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그냥 쭉 부르시는게 아니라,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가수들이 어떠한 부분에서 포인트를

주면서 부르는지 분석하면서 부르게 된다면, 노래의 비트감을 느낄 수 있을뿐만이

아니라 비성으로 부르기도 수월해지며, 고음파트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노래를 그냥 부르는 것이 아닌, 음을 끊어서 부르게 된다면 2옥타브 라의 음을

낼때, 바로 라를 소리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파부터 끌어올려 파솔라~를 소리낼

수 있기때문에 실용음악과를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노래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Check ~!! Check~!!!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주먹구구식으로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닌, 실제 실력있는 보컬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노래를 부르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연습을 해야

실력이 당연히 늘겠죠? 무조건 연습하는 것은 맨땅에 해딩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실용음악과에 입학한 후에도 마찬가지죠.

학생들의 개개인의 실력을 파악해~! 학생들의 Point를 파악해 지도해주는

실용음악과가 진정한 학생들을 위한 곳이겠죠? 실력, 개성이 각각 다른 학생들

100명에게 동일한 주입식 교육을 하는 것보다 2~3명 개인위주의 수업을 하는것이

 보다 더 학생들의 실력을 창의적으로 키울 수 있겠죠?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친구들은 자신이 지원할 실용음악과의 커리큘럼과 교육방식을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항상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응원하겠습니다.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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