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복식&흉식 바이브레이션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 복식 바이브레이션과 흉식 바이르베이션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해야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좋은 기교를 낼 수 있을까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을 보면, 기초도 탄탄하고 자신만의

개성도 있고, 거기에 기교까지 넣을 줄 알는 실력있는 학생들이 종종 보입니다.

바이브레이션을 하는 기교 또한 박수칠만하죠~!!! 짝짝짝~!!!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께 복식& 흉식 바이브레이션을 잘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으로 칭찬을 받았었죠~!!!

하지만, 바이브레이션을 그냥 음을 끄는 정도의 기교라고 알고있는 친구들도 있을듯

합니다. 이러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해 복식 바이브레이션과 흉식 바이브레이션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GOGO~!!

 

 

 

 

 

 

우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의 기초 개념의 확립을 위해 바이브레이션 정의 먼저 해보겠습니다.

바이브레이션이란 기악이나 성악에서, 음을 상하로 가늘게 떨어 아름답게 울리게 하는 기법

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바이브레이션에는 복식&흉식 바이브레이션이 있는데 각각

바이브레이션 하는 방법도 다르고 느낌도 다르죠. 복식 바이브레이션이란 말그대로 복식호흡을

하면서 바이브레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실용음악과에 관심이 있어 노래를 공부해온 학생들~??

복식이란 배를 가르키죠? 배에서 울림을 주고 그것을 끊어가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죠.

 복식 바이브레이션이기 때문에 성대가 움직이지

않아야하며, 배에 힘을 줬다 뺏다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흉식 바이브레이션은 어떤것일까요? 말그대로 흉식,

목을 이용해서 바이브레이션을 하는것입니다. 기존 가수들이 바이브레이션을 할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성대의 울림을 통해 바이브레이션 하는것이죠.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바이브레이션을

할때 보통 흉식 바이브레이션을 하시죠? 하지만,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알고있는 복식&흉식

바이브레이션 이외에도 턱,머리를 이용하는 바이브레이션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곡의 느낌에 맞춰, 자신이 하기에 가장 편한 방법으로 바이브레이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이브레이션을 하기 전에 기본적인 발성부터 신경쓰는 현명함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에서는 기초실력을 가장 중요시하지만, 탄탄한 기초위에 기교까지 잘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이라면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죠?

실용음악과 입시 초기에는 기초를 탄탄히, 중&후반에는 기교도 부릴줄 아는

실력있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항상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꿈을향해 도전하는 자세를 갖춘 사람이 되시길 바라며 :)★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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