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힘을 빼라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에게 고음 부분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긴장되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실수없이 고음을 잘낼 수 있을까요? 

 

 

 

 

 

 

긴장,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긴장을 해서 노래를 할때도 손에 힘이 꽉... 목에 힘이 꽉... 이렇게

긴장을 하다보면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실력발휘 제대로 못하고 나오겠죠..ㅠ3ㅠ

평소에 힘을 빼고 편하게 부르는 습관을 가져야 장소에 관계없이 좋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긴장 즉 힘을 빼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턱,혀, 목, 어깨 등 안면근육에 힘을 빼야합니다. 즉 어깨를

포함한 윗쪽에 힘을 빼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연습을 하면서 많이 느끼겠지만,

고음을 내다보면 신체 윗쪽부분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게되고, 힘이 들어가게되면

성대의 통로가 점점 작아지게 됩니다. 성대의 통로가 작아지게 된다면 실용음악과 입시

생들은 고음을 내는것이 힘들어지게되는 것이죠. 하지만, 실용음악과 준비생들 힘을 빼려고

해도 생각보다 잘 안되는게 현실이죠... 자신의 성패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긴장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겠죠... 긴장 풀기란 여간 마음대로 되지않죠... ㅠ3ㅠ

 

 

 

 

 

 

 

긴장푸는 방법, 고음을 편하게 내는 방법 바로 여기있습니다~!!!

 

긴장되는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고음을 잘내기 위해서는 윗쪽보다 아랫쪽에 힘을 더

주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고음을 낼때는 힘의 대부분 윗쪽으로 쏠립니다.

10중에 9쪽이 어깨쪽으로 가죠. 이에 균형을 맞추고 윗쪽에 힘을 빼기 위해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아랫쪽에 힘을 더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방법 말고도, 횡경막을 움직여

힘을 주는 방법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복식호흡의 방법을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실기시험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고음을 편하게 내기 위해서는

힘을 빼는 습관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

간혹가다 신유미 교수님께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에게 고음을 최대한 낼 수 있는대로

내보라고 제안하시곤 하십니다. 이처럼 요즘 실용음악과 입시는 자신이 준비해온

선곡으로만 끝나는것이 아닌, 실용음악과를 지원한 학생 개개인의 음악적 재능도

 테스트해보는 추세입니다. 항상, 자신의 실력을 연마하시는 부지런한 학생이

 되시길 바라며,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항상 꿈을 잃지않는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Dreams Come True :)★

 

 

 

 

 

 

▼▼▼▼  래를 누르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