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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몸이 악기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목으로 소리를 내시나요, 아니면

몸으로 소리를 내시나요? 만일, 목으로 소리를 낸다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다면... 아래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혹인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노래를

목으로만 하신다고 생각하나요? 아마도 목으로만 부른다는 학생들이

참 많을듯 합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해본 친구들은 다

아시겠지만, 노래는 목으로만 하는것이 아닌 몸으로 하는것입니다.

음악하는 사람들, 특히 성악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몸이 악기라고

합니다. 즉 몸을통해 소리를 낸다고 비유하죠. 이처럼,실용음악과

학생들도 성악을 하는, 몸으로 소리를 내는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죠.

 

 

 

 

 

 

실용음악과 학생들 고음을 낼때 어떻나요? 노래를 부를때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어떤 호흡을 하나요? 바로 복식호흡을 합니다. 복식호흡을 하려면, 배에 힘이 있어야

하며 이 배를 지탱해주는 다리도 튼튼해야하죠. 한마디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몸 전체가

건강해야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목소리를 쓰는 사람들은

첫째로 몸이 건강해야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평소

연습은 열심히 하는데, 몸관리는 잘 하시나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번거롭게 따로 건강관리 할 필요없이 하루3끼

편식하시지 마시고 식단 잘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연습하는 시간도 아까운데, 어떻게 운동을 하라는

건지.. 라고 의문을 갖고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라는

것이 아닌 짜투리시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이 받쳐주어야 고음이면 고음, 공명을 통해 널리 울려퍼지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되지 않을까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날 대기실에보면, 몸과 목소리와 연관이 있다는것을

알고있는 학생들은 따로 스트레칭을 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Dreams Come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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