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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목에 힘주고 노래 부르니?

 

 

 

 

 

 

 

실용음악과 입시생 혹은 실용음악과를 생각하고 있는 친구들 고음으로

넘어갈때 노래를 어떻게 부르시나요? 혹시 소리만 지르시는, 목에 힘만

주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있나요? 목에 힘을 주면 고음이 올라가지

않을 뿐더러 발음에도 문제가 생기고, 음을 표현하는데도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목도 쉬게되는 것이죠. 하지만, 실용음악과 학생들 연습해봐서

아시겠지만, 고음을 올리게 되는순간 목에 힘이 안들어 갈 수 없죠? ㅠ3ㅠ

 

 

 

 

 

 

그렇다면, 고음을 내면서 목에 무리가 안가는, 목에 힘을빼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떻게하면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노래를 연습할때

목에 힘을 뺄 수 있을까요?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노래할때

소리가 목에서 난다고 생각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많습니다. 소리는

목에서 나는 것이 성대가 진동하면서 소리가 나오는 것이죠. 목에 힘을

빼면서 고음을 올리기 위해서는 발성에 신경써야 합니다. 이게 키포인트죠~!!

성대에서 소리가 나오는데 왜 발성을 신경써야한다는거야?라고 의문을 갖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발성에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는 발성은

성대의 진동으로 인해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에 힘을빼고 고음을

부르기 위해서는 발성에 신경써야 하는 것이죠.

 

 

 

 

 

 

보통 목에 힘을주면, 고음이 잘 올라갈꺼라고 생각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을 것 같은데, 목에 힘을주고 부르게 되면 목 주변으로 근육들이 뭉치게 되고,

이는 성대를 짖누르기 때문에 목에 힘이 빠지지 않게되며, 고음이 더 안나오게 됩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목에 힘을 주기보다는 발성을 신경써서 노래하시는 Smart한

방법으로 연습하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음을 못하면 고음이 미비한 선곡을 선택하면 되지않나? 라고 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싱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의 추세는

선곡을 부르면 끝이 아닌, 교수님들께서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간단한 음악적 역량을 테스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에서도

간혹가다 신유미 교수님께서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끝까지 낼 수 있는

고음을 테스트 해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듯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셔서,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합격을 거머쥐시기 바랍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꿈을 갖고 노력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Dreams Come True

 

 

 

 

 

 

▼▼▼▼▼   실용음악과 입시생 혹은 실용음악과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주저하시지마시고,  ▼▼▼▼▼ 

고민이나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학교홍보가 아닌 실용음악과 입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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