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초보자 발성연습

 

 

 

 

 

 

 

국내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을 보면, 갖고있는 목소리는 너무 좋은데,

기본기가 부족해 아쉬움을 주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은

교수님께 갖고있는 재료들, 즉 목소리는 너무 좋은데 기본이 안되있어서 아쉽다 라는

평을 받곤합니다. 보통 이러한 학생들의 사연을 들어보자면, 부모님께서 음악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학생 or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것을 반대하시기 때문에,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지 못한 학생들이 많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지원해서 실기시험을 보러

오는 학생들을 보면, 대다수는 좋은 목소리를 타고났지만,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께서는 기본기는 부족할 수

있지만 갖은 재능들이 좋은 학생들이기에 이러한 학생들은 조금만 다듬으면

 원석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하시죠.

 

 

 

 

 

 

실용음악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초보자 발성연습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좋은 발성연습은 음끌기를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기초가 안된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한 음을 잡아보시고, 그 음을 길게 끌면서

자신의 발성을 다듬아 나가는 방법으로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한 음을 길게 끌면서 연습을 하게된다면, 자신이 발성상태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불안하게 음이 떨리는 경우 or 음이 자주 바뀌는 경우, 답답하게 발성이

되는 경우 등 자신의 기본적인 발성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되는 것이죠. 한음 오래끌기로 연습하시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한 음을 10초에서 15초 가량

길게 끌면서 한 톤을 일정하고 곧게 유지하려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음이 불안한,

떨리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곧고 바르게 음을 끄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기본적인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응용적인 방법을 따라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실용음악과 관련된 분야뿐만아니라, 다른 전 분야에서도 기초가 부족

하면, 실력은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초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낙오되기 쉬운게 현실입니다. 이는 입학한 학생들이 모두 기본적인 실력은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수업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실용음악과를

 입학했던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다 공감할 듯 합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 때문에 기초가 부족한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입학을 하게

 되더라도 이러한 학생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추어 엔터테이너적인 역량을 키워드립니다.

실용음악과를 지원하는 학생들 항상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Dreams Come True :)

 

 

 

 

 

 

 

  ▼  ▼  ▼  ▼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혹은 실용음악과 입시에 대해 고민이 있는   ▼  ▼  ▼  ▼

학생들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학교홍보가 아닌

실용음악과 입시로 고민하는 친구들의 입장으로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주저하시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 아래를 누르시면 한국연예사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