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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오디션때 긴장푸는법/긴장풀기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들 안녕하세요~!! 오디션을 준비하는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오디션을 보시려면 참 준비해야 할 게 많죠?  몸 컨디션, 목관리부터, 노래연습,

MR등등... 실용음악과 오디션장에서 노래하는 것 자체로도 신경쓸 게 많은데 내 관리까지

철저해야 하다니... 우리 실용음악과 친구들 많이 예민해질겁니다. 하지만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엄청 신경쓰이는 건 따로있을 겁니다. 바로 실용음악과 오디션에서 긴장한다는

건데요~ 아무래도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인생을 건 시험이기 때문에 더 긴장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렇다면 긴장을 안하는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그러기란 어렵죠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사람이고 정말 중요한 순간인데 떨리고 긴장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안하는 방법은 없어도 긴장을 덜하는 방법, 긴장을 푸는 방법은 있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긴장을 풀고 제대로 실용음악과 오디션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긴장하지 않는 제일 첫번째 방법은 실용음악과 시험장에

미리 도착해서 준비하는 겁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실용음악과 시험장에 가면 시험장의 모습과

분위기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 인생을 걸고 보는 시험인데 낯선 장소보다는

좀 더 익숙한 장소, 익숙한 분위기에서 하는게 긴장이 덜 되고 좋겠죠. 그렇다고 시험 전날

미리 가볼 순 없으니 시험 당일날 미리 가서 실용음악과 오디션장 분위기에 적응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반면에 우리 학생들이 실용음악과 시험날 아침, 시험장에 지각한다면 마음이 무척 급해지겠죠... 

시험때 제대로 노래하려면 숨도 골라야하고 미리 가서 발성도 해봐야하는데....

이렇게 늦게 도착하면 발성은커녕 분위기적응도 못하고 덜덜떨면서 부르다가 나올게 뻔합니다.

우리 학생들, 시험장에 미리 가셔서 분위기적응 + 충분한발성 해놓으신다면 긴장 많이 풀리실거예요

또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긴장푸는 방법 두번째는 뭘까요? 바로 이미지 메이킹입니다.

실용음악과 시험장에 들어설 때 부터 "노래는 내가 최고다!", "난 꼭 합격할거다" 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다른 친구들 나보다 더 잘할텐데 어떡하지?"라는 마음으로 들어간다면

원래 실력의 50프로도 안나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친구들, 이 순간 만큼은 내가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내 실력 100% 다 발휘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긴장이 안풀린다는 친구들, 시험이라는 상황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셔서 그래요~

절대 그럴필요없어요!!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기 보단 오히려 덤덤하게 생각하세요.

 "어짜피 내가 제일 잘하는데 멋있게 한번 보여주고 나오지 뭐~" 라고 쿨하게 생각하세요~

너무 긴장이된다면 청심환같은 약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 너무 겁먹을 거 없어요~ 우리 한연사

실용음악과 시험장은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시험볼 수 있구요~ 타학교의 1분안에

자르는 시험과 달리 최소10분정도로 넉넉한 시험시간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그뿐인가요?

한연사 실용음악과의 신유미 교수님, 김현지 교수님, 강욱진 교수님 모두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아끼시지 않으시죠~ 학생의 장점을 칭찬해주시고 고치면 좋을점, 어떻게 해서

고쳐야겠다는 것까지 아주 세세하게  지적해 주신답니다. 물론 거만한 학생, 의욕없이 노래부르는

학생에게는 독설을 하시지만 대부분 학생들에게 무척 따뜻한 모습으로 대하신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너무 걱정마세요!! 좀 더 미리준비하시구요 당당하게 노래 하신다면 틀림없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