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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오디션때 매력적인 목소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오디션때 꼭 필요한 목소리에 대한

얘기를 해볼게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학생들의 목소리는 어떠신가요?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

아니면 허스키한 목소리? 비음이 섞인 목소리? 울림이 좋은 목소리?... 이렇게 실용음악과 학생들마다

목소리가 천차만별이죠~ 비슷한 목소리는 있어도 100% 똑같은 목소리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실용음악과 학생 각각의 개성이 다른거죠~ 개성은 누구나 타고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은 개성이 있지만 나는 개성이 없네..가 아니라 저 사람은 가진 개성을 잘 살리네와 나는 잘 못살리네..

이렇게 구분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실용음악과 친구들 누구에게나 있는 개성, 어떻게 하면

더 잘 살려서 노래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실용음악과 오디션장에서 내 목소리의 매력을

더 잘 보여줄수 있을까요? 함께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개성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말에 좀 안심하셨죠?  평소 개성없다고 평가 받는

실용음악과 학생, 사실은 개성이 없는게 아니라 내 개성을 잘 못살리고 있는거라니깐요~

나만의 개성을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도록 하죠~ 혹시 노래할때 비음 잘 나는

실용음악과 학생 있으신가요?  네 , 이런 실용음악과 학생처럼 비음있는 소리는 답답하고 애기소리같다는

느낌을 주기 쉬워요. 그렇다고 억지로 내가 잘 나는 비음 죽여가면서 부르다가는 발성도 망치고, 

실용음악과 학생만의 개성도 잃게됩니다. 그럴때는 내 개성인 비음을 잘 살리면서 전혀 답답하지 않고,

멀리까지 잘 나가는 발성... 비음이 섞여있지만 성숙하고 때론 섹시하기까지 한 목소리로 잘 개발한다면 

나만의 개성이 잘 살겠죠?  이렇게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개성은 단점이자 장점이 될수도 있답니다.

 

 

 

 

 

 

 

 

실용음악과 여러분, 여러분만의 개성을 개발하는거 좋아요~ 하지만 개성이 지금 음악트렌드와 잘 맞는지

비교해서 개발하도록 합시다. 비음을 매력적으로 개발했다해도 올드한 창법이되면 곤란하겠죠?

내가 올드한 창법으로 가고 있는지 매력적인 목소리로 부르는지 잘 모르겠다면 레슨선생님께 여쭤보는

방법도 있구요~ 무엇보다 유행에 민감해야 하고, 최신노래도 많이 들어봐야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음악이

어떤건지, 그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부르는지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그 가수들에 비교했을때 새로운지 올드한지 비교해보세요. 잘 모르겠다 애매하다는 학생들

아직 감각이 없다는거죠. 감각이 떨어진다는 학생들~ 자기자신에 갇혀서 연습하지 마시고, 다른친구들

창법, 스타일도 돌아보시구요. 다른 실용음악과 친구들과 잡답만 하지말고 요즘 가요가 어떤지, 지금

대중문화 추세가 어떤지,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어떤 목소리를 좋아하는지 좀 건설적인 얘기를 해보자구요~

 

 

 

 

 

 

 

 

실용음악과 친구들, 가수는 단순히 나만 좋으려고 하는게 아니죠~ 대중에게 내 목소리와 매력을 보여주는

직업이 가수입니다. 자기 자신의 매력을 알고 즐기면서 동시에 그 대중들에게 매력이 통해야 성공하는겁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께서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주시죠~

기본기도 좋고 목소리도 매력적인 학생이라면 더더욱 좋은 점수를 주실겁니다. 특히 한연사 실용음악과의

신유미 교수님 매력적인 목소리를 무척좋아하시구요 개성없는 목소리 모창하는 목소리는 싫어하시죠~

김현지 교수님 마찬가지십니다. 개성을 살리느라 기본기 다 무시하는 창법절대 안된다고 말씀하시지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매력적인 목소리 잘 개발해보세요!! 그럼 한국연예사관

오디션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