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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지금 학생들은 정말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습니다. 바로 어떤

대학의 실용음악과로 진학할지 선택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 왔지요. 일반학과의

친구들은 작년겨울 수능끝나자마자 놀고, 여행가고, 아르바이트 하는 등 각자 자기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지만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수능끝나고 부터가 진짜 시작인거

아시죠? 정시1차, 2차 합격이 최종발표되는 2월말까지 긴장놓지말고 열심히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생들 어떤학교의 실용음악과에 진학하려고 결심하셨나요?  단순히 A급

실용음악과? 교수님이 유명한 실용음악과? 지방에 있는 실용음악과?... 여러분의 결정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학교의 시험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 실용음악과에

합격할 수 없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경쟁률이 100대 1, 200대1에 달하는게 실용음악과

입시인데 그 치열한 경쟁률 뚫고 합격하기 쉬울까요? 경쟁률로만 말씀드리니 아직 실감이

잘 안나시나요? 여러분, 20명 뽑는데 3000명 넘게 시험보러 오는게 유명 실용음악과입니다.

 

 

 

 

 

 

우리 학생들 당연히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실용음악과 가고싶겠죠~ 하지만 그런

실용음악과 내 실력이 A급이더라도 운이 좋아야 겨우 합격하는곳입니다. A급인 학생들도

예비번호 1,2번 받고도 T.O가 안나서 재수를 생각해야 하는게 실용음악과랍니다.

그러니 우리 학생들, 정말 내가 A급 실용음악과 시험한번쯤 보고싶어서...떨어지더라도

경험상 봐야지 그러다가 운좋으면 합격할거야...라는 말도안되는 생각갖고 시험보시지

말길 바랍니다. 그런 생각가진 실용음악과 학생들 정말로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노래와

음악이라는게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거다 보니 열심히 했으니 다 잘되겠지 하는

헛된희망을 품고 잘못된 학교 선택을 하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많습니다.

 

 

 

 

 

 

 

 

그렇게 자기실력에 맞지 않는 학교 선택했다가 가,나,다 군 학교 모두 불합격한 학생들..

초조하게 예비번호 빠지길 기다리고 있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좀더 현명한 선택을 하셨어야죠!

재수를 준비해야한다구요? 단순히 A급학교가 목표라고 재수준비하는거 너무 무모합니다.

언제끝날지 모를 실용음악과 입시 되풀이해서 삼수 사수 하다가 음악포기하지마시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세요! 한국연예사관 신설된 학교라 인지도는 높지 않아도

방송연예분야에서 급부상하고있는 학교죠. 실력으로 평가하는 A급학교에서 놓친 여러분의 가능성

재평가 해드립니다. 바로 우리 한연사는 실력보다는 가능성과 열정으로 평가하는 학교이기 때문이죠! 

개인별 맞춤식 트레이닝교육 후 데뷔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실용음악과를 찾으신다면 한국연예사관으로

오셔야합니다.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 한국연예사관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