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학생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노래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바이브레이션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바이브레이션은 뭘까요?
바이브레이션은 말그대로 떨림, 진동을 뜻하는데요. 비브라토라고도 하지요. 비브라토와
바이브레이션은 같은 뜻이지만 단순히 이태리어와 영어라는 차이예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바이브레이션이란 말을 많이 쓸거고 클래식에서 성악전공하는 학생이나
현악기 전공 학생들이라면 비브라토라는 말을 많이 쓸겁니다. 자, 노래할 때 바이브레이션이
잘 안된다 바이브레이션을 제대로 내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많을텐데요.
오늘은 그런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고민에 해답이 될만한 얘기를 가지고 왔답니다~
바이브레이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집중해주시기 바래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바이브레이션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성대의 떨림으로
하는 바이브레이션과 복식호흡의 압력으로 하는 바이브레이션이 있지요~ 때에 따라서
두 바이브레이션 골고루 쓰이기도 하지만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제대로 해야 할
바이브레이션은 복식호흡으로 하는 바이브레이션입니다. 먼저 성대의 떨림으로 하는
바이브레이션은요~ 목의 후두를 아래위로 왔다갔다 해서 성대를 진동시켜 내는
바이브레이션으로 낮은음정으로 노래하거나 빠르게 지나가는 부분, 가성으로 가볍게
노래하는 부분 처럼 호흡이 덜 필요한 부분에서 쓰이는 바이브레이션이랍니다.
그렇다면 복식호흡으로 하는 바이브레이션은 뭘까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복식호흡에
대해서 제가 얘기 했었죠? 복식호흡은 횡경막으로 하는 호흡이라는 거 들으셨을 겁니다.
숨을 들이쉬고 횡경막과 복부에 버티고 있는 압력을 이용해 소리의 떨림을 만들어 내는겁니다.
바로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배를 튕긴다는 느낌으로 , 노래 중간중간마다 일정하게 자연스러운
떨림을 만들어 내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겠죠? 하지만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배를 너무 세게 튕겨버리면
노래가 죄다 스타카토가 될거예요. 레가토로 부드럽게 이어나가는 기분으로 순간순간 압력을 적당히
줘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바이브레이션이 된답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제말 잘 이해되셨나요?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몸이 잘 안따라온다는 학생들
있을거예요.. 당연한 얘기죠 노래를 글로만 배울수는 없습니다. 그럴땐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레슨선생님께 찾아가셔야죠!! 제가 한 말을 토대로 바이브레이션을 할때 몸을 어떻게 써서 해야하는지
잘 배우셔서 바이브레이션 꼭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어떠세요?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노래실력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음정, 박자, 리듬, 가사전달 등 기본기를 잘 지켜부르는 학생. 목소리가 좋고 가능성있는
학생을 선발합니다. 우리 학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의 장점 그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알만한 초대형연예기획사와 연계한 트레이닝 후 데뷔, 취업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학교가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이죠~ 졸업 후 바로 가수, 연주자, 보컬 트레이너, 작곡가가
되기를 꿈꾸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라면 노려볼만한 학교죠? 우리 학생들, 실용음악과 시험 준비 잘하시구요~
한연사 실용음악과 오디션장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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