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졸업하면 음악치료사가 될수있다.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는 학생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음악과를 나와서 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우리 학생들, 실용음악과를 졸업하면 보통 어떤직업을 갖게 될까요? 대부분의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은 가수, 연주자, 작곡가, 프로듀서, 보컬 트레이너, 음향 엔지니어라고 대답할겁니다.

하지만 실용음악과를 나와서 할 수 있는 직업이 생각보다 무궁무진한거 알고계시나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요즘은 음악치료사가 미래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라 합니다.

얼핏듣기에 실용음악과와 직접 관련없는 직업같이 들리지만 음악치료사는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셔도 

할 수 있는 직업이랍니다.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리고 음악치료사를 꿈꾸는 학생들,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음악치료과 대학원을

들어가는 방법이 있지요. 음악대학이나 실용음악과를 졸업 후 음악치료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해 전국음악

치료사협회에서 치료사 자격증 인증을 받는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공부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치료사가 되기까지가 무척 힘듭니다. 두번째로는 민간협회에서 발급하는 음악치료 자격증을

따는건데요. 이 방법은 단기간에 음악치료사가 될 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학원에 비해 전문성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로 음악치료사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음악치료사를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우리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 2년제 전문학사와 4년제 학사과정이 개설되어있는

학교입니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에서 4년제 학사과정을 공부하시면서 음악치료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세요~ 그리고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음악치료사로 활동하시면서 음악치료과 대학원에 진학하는

겁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동안 음악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공부할

수 있는 거지요. 그리고 대학원 졸업후에는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좋은곳에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음악치료사로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지요. 어때요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한연사 실용음악과를

다니면서 음악치료사 노려볼만 하죠?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음악치료사는 음악으로 사람들의 아픈마음을 치유해주는 의사같은 존재랍니다.

그래서 음악치료사가 되면 노래, 악기연주, 작곡 등 음악활동을 통해 환자들을 치료합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있어야하고 노래,악기연주도 몇가지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음악치료사가 되려면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악기연주실력 둘다 필요하죠.

음악치료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음악지식과 노래, 악기를 한국연예사관에서 배우는게 어떨까요?

우리 한연사 실용음악과에서는 이론뿐 아니라 실기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가장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사람들의 마음에 가장 잘 와닿는 음악이 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정말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는 음악을 만들고, 연주 하고 싶다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