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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 실기시험 당일날 조심하세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학생들, 얼마동안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셨나요?

최소 1년에서 3년정도 됬다는 학생들 많을겁니다. 하지만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준비한 시간에 비해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거 잘 아시죠? 1분,2분만에 다 듣지도 않고 끊어버리는

실용음악과도 참 많죠, 이렇게 오랫동안 준비해온, 1,2분의 시험... 잘 보기 위해서는 실용음악과 시험

당일날 아침부터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뭘 그렇게 조심해야 하냐구요?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몸은 악기죠~ 그런데 시험은 보통 날씨가 추운 환절기에 많이 치러지게 되고 자동적으로 학생들 몸관리,

악기관리 하기 참 어렵습니다. 시험보러 가는 도중에 찬바람쐬고 감기나 인후염이 걸릴수도 있구요. 비염이

심한 실용음악과 학생이라면 시험 당일날 코가 막히거나 코안이 마르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 할겁니다.   

 

 

 

 

 

 

실용음악과 학생들, 그리고 시험시간에 늦지 않도록 일찍 출발하세요 아무래도 일찍 출발해야 여유로운

마음으로 실용음악과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겠지요? 시험시간에 딱맞춰서 가면 괜히 마음급해서 사고가

날수도 있어요. 실제로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날 지하철 문이 닫힐 때 급하게 탄 친구,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손이 껴서 다치고 붕대감고와서 기타 시험 보더라구요. 이 실용음악과 입시생처럼 내가 몇년동안 준비한

실용음악과 시험, 사고때문에 망치면 너무너무 억울하겠죠? 우리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그런일이 없도록

미리미리 출발하셔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실용음악과 실기시험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동할때는

항상 몸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셔야 합니다. 학생들, 무조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입니다!  

  

 

 

 

 

 

학생들, 예정된 시험시간에 늦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예정된 시험시간보다 30분~1시간 더 일찍 가서

실용음악과 실기고사장이 어딘지, 대기실이 어딘지 파악 하시고 연습실을 쓸수있다면 미리 가서 목을

풀어놓는게 좋습니다. 간혹 실기 시험전에 연습실 사용이 안되는 학교도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사용하세요. 그리고 가끔 이런 실용음악과 학생들, 있더라구요... 시험시간에 늦었는데 들여보내달라,

시험치게 해달라고 박박우기는 학생들... 여러분, 실용음악과 입시뿐 아니라 모든 대학교 입시는 다

냉정한겁니다. 노래하는 학생이라고 해서 편의 봐주고 그런거 없어요.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시험장에 미리 도착하셔서 제시간에 시험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는 실용음악과 학생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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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소울퀸 김현지 교수님. ost계의 왕자, 아이돌B1A4의 보컬 트레이너 길구봉구 교수님, 빅뱅과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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