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실기 시험때 부를 곡을 아직 고르지 못했다는 학생들, 어떤 곡이 좋을지 모르시겠다구요?
보통 실용음악과에서는 자유곡 1곡을 부르고 심사위원의 판단에 따라 추가곡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면
추가곡을 부르는 식으로 진행되지요. 즉, 실용음악과 입시를 보려면 최소한 2가지 곡을 골라서 연습해가야
합니다. 한곡도 정하기 힘든데 두가지 곡씩이나 준비해야 한다니, 골치가 아프다구요? 여러분... 여러분이
목표로 하는 가수는 단순히 한두곡 뿐 아니라 여러가지 장르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되야 합니다.
이런와중에 달랑 두곡 부른다고 엄살피울거라면, 실용음악과 학생이 될 수 있을지 자질이 의심된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네요.
그렇다면 실용음악과 시험때 도대체 어떤곡을 준비해가야할까요? 보통은 스탠다드한 발라드나 알앤비를
메인곡으로 많이 봅니다. 발라드나 알앤비곡은 부드러운 호흡라인과 특유의 음색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시생의 실력이 어느정돈지 판단하기 쉽죠. 그리고 발라드곡은 발성의 교과서와도 같은, 가장
베이직한 음악이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심사위원들도 선호한다고 하시죠. 그러니 우리 실용음악과 입시생들,
내 음색과 호흡라인, 감성에 꼭 들어맞는 발라드 곡을 찾아 실용음악과 입시를 잘~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곡은 메인곡과 차이가 확 드러날 수 있는 리드미컬한 노래/ 빠른노래로 준비하는게 좋아요.
댄스곡이나 락, 재즈 등 발라드와는 다른 매력이 드러나는 곡을 선택해야 합니다. 발라드곡과 리드미컬한곡은
각자 필요한 호흡과 발성, 리듬감이 조금씩 차이가 나지요. 이 다른 두곡을 머리와 몸으로 제대로 이해해서
부를 줄 아는지 평가하는게 실용음악과 실기 시험입니다. 여러분, 이제 어떤 두곡을 선택해서 시험곡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아시겠죠? 메인곡은 느린 발라드, 추가곡은 빠른곡이나 리드미컬한 곡이라는 거 꼭 기억하시셔
실용음악과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학생들,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를 아시나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실용음악과입니다.
여느 실용음악과도 생각지 못했고 투자할 엄두를 못했던것이 바로 기획사형 실용음악과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연예사관은 과감히 투자하였고, 이번 14학년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을 통해 기획사형 학교의 첫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또한 한국연예사관 14학번 학생들은 선배가 없는, 1기생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많은혜택과
지원을 누릴 수 있죠. 특히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기획사와 연계한 트레이닝 & 데뷔의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요. 이런 트레이닝 & 데뷔의 기회 얼른 잡고싶지 않으신가요?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오시면 잡으실 수 있습니다. 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디렉터, 프로듀서이신 교수님의 강의, 탐나신다구요?
그렇다면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로 서둘러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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