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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학교게시판

실용음악과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준비에 한창이라는 여러분, 실용음악과에 들어가는게 목표이신가요?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단순히 가수, 연주자 데뷔를 위한 과정이라고 하는 학생도 있어요. 이처럼 같은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이더라도

실용음악과에 대한 생각이 각자 다르지요. 각자의 성격이 다르고 얼굴과 키 체형이 다른것처럼 실용음악과에 대한

생각도 제각각일수밖에 없는거죠. 그렇다면... 재수, 삼수, 사수...도대체 실용음악과 입시를 몇번째 보는지 모르겠다는

N수생들이 생각하는 실용음악과는 뭘까요? 오늘은 실용음악과 시험에 재차 실패했다는, 그들의 마음속을 한번 들여다

보려합니다. 현역입시생들도 귀기울여 들으시길 바래요.

 

 

 

 

 

 

재수생~n수생들은 실용음악과 입시에 대한 좌절감을 이미 여러번 맛본 학생들이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입학에 대한

열망이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또 1년을 연습과 공부로 보내야 하구요~ 부모님께 죄송한거야

말로 다 할수없겠죠. 소위 말하는 엄친딸, 엄친아라는 애들은 명문대학에 들어가거나 고시, 대기업 합격을

앞두고 있다는데 정작 너는 왜 이 나이먹도록 음악한다고 이 난리냐, 평범하게 공부하거나 취직하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더 힘들게만 느껴지죠.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 하나없는 고달픈 재수생~n수생들에게 실용음악과 입시란

더 남다르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년도야 말로 내 인생을 다 걸어야 하거든요.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의 꿈을 위해서 실용음악과 입시를 보시는건가요, 아니면 실용음악과 입시가 유일한 목표인가요?

잘 한번 생각해보세요. 실용음악과라는 굴레에 갇혀버리진 않았는지, 진짜 음악이 좋고 음악을 사랑해서 실용음악과

입시를 보는건지... 여러분, 저도 인생을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내 앞에 놓인 당장 큰 문제가 세월이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땐 왜 그렇게 끙끙댔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예요. 여러분이 매달리는 실용음악과

입시도 마찬가지예요~ 실용음악과 입시는 가수, 연주자가 되기 위한 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단지 지금 나에게 너무 힘든

과정이라고 느껴질 뿐, 이 과정이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질껄요? 이렇게 사람은 누구나 실패의 고통을 통해

한단계 성장하게 된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남들보다 더 큰 성공을 하기 위해

큰 실패를 하는겁니다. 이건 20대 초반보다는 20대 중후반을 넘긴 n수생들이라면 더 와닿는 얘기지 않을까 하네요...  

그러니 여러분, 지금 힘들다고 늦었다고 좌절하지 마시구요~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실용음악과 입시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실용음악과는 인생의 한 과정이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이름, 학교 명분이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학교의 교육내용이 어떻고 나의 잠재력을 얼마만큼 끌어내주실 교수님이 계신지를 중점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런 학교가 어디냐구요? 바로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이죠.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는 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디렉터, 프로듀서인 교수님들이 계시기에 기획사식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지요. 또한 기획사와 연계되어

있고, 자체기획사를 운영중인 학교이기 때문에 다이렉트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여러분, 꿈을 붙잡을수

없는 꿈으로만 여기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우화속 베짱이 신세가 됩니다. 하지만 꿈을 향해 개미처럼 열심히 달린다면

실용음악과 합격 문제없어요. 가수, 연주자, 작곡가 데뷔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의 꿈이 꿈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한국연예사관 실용음악과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재수생~n수생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