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관심이 많다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고음을 잘 못내고 테크닉이 완벽하지 않은
참가자인데도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하는경우가 있죠. 왜 이런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여러분이 노래할때는 발성도 중요하고 고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테크닉에만 너무 집착하다보면 감정전달에
소홀할 수 있구요, 고음 하이라이트 부분만 신경쓰다보면 벌스, 브릿지는 대충 밋밋하게 부를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 던지는 실용음악과 신유미 교수님의 한마디 "학생 노래엔 고음만 있어요?"
그렇죠. 신유미 교수님 말씀대로 고음이 노래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노래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중요합니다.
예를들자면 벌스에서는 속삭이듯 담담하게 깨끗하게, 브릿지에서는 감정을 점점 고조시켜서 부르고 싸비에서
고음한방 터지는데까지 다이나믹을 살아있는 음악을 만들어야 하죠. 가사전달도 신경써야하고, 감정처리도
중요합니다. 매력적인 비음이있거나 목소리 톤이 독특하면 좋은 점수를 받죠. 이렇게 오디션,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건 고음이나 테크닉이 아닙니다.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고음이나 기교가 노래의 전부는 아닙니다. 기교부리는데 신경쓰지 마시고 노래의 감정이나
메시지 전달에 집중해서 부르세요. 노래에 감정에 완전히 이입해서 노래가 내 노래가 되고, 가사가 내 이야기가 된다면
진심이 담긴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진심이 담긴 노래, 내 목소리톤과 맞는 노래를 선곡해서 실용음악과 시험에서
좋은점수를 받으시길 바래요~
실용음악과 입시생 여러분,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를 알고계시나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명문대
실용음악과는 아니지만, 최고수준의 교육을 추구하는 실용음악과입니다. 유명연예기획사의 프로듀서, 보컬 트레이너께서
실용음악과 교수님으로 계시기 때문에 가수들이 받는 교육과 다름없는 교육을 받으실 수 있어요. 또한 실용음악과의
전공수업을 그대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실용음악과 교육과 기획사식 교육의 장점을 동시에 누리실 수 있죠.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는 기획사형 학교입니다. 대형기획사에서 트레이닝받고 데뷔할수있는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에 열심히 하는 학생들이라면 얼마든지 데뷔기회가 있지요. 한국연예사관학교 실용음악과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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